무사시노 벳칸

오래된 시설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프라이빗탕 중 한곳에는 불순물들이 둥둥 떠다녀서 매우 불결한 누낌리였어요. 오히려 대중탕이 더 청결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저녁식사가 별로라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아침은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 (5시조금 넘었음)했다는 이유로 웰컴드링크도 안주더러고요 저희는 미국출발 한국거쳐 나리타에서 가느라 24시간을 넘겨 갔는데 매우 실망했습니다

무사시노 뱃칸은 훌륭한 료칸 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온천 룸 가이세키 모두 민족 스러웠습니다

시설이좋고 아름답습니다 직원분들이친절합니다

정말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일본의 문화를 잘 경험한 여행이였습니다 늦게 체크인했지만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밥도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방문했을때 상주하던 직원들이 영어는 잘 못하시고 일본어를 사용햤지만 일본 여행의 느낌이 더욱 다가와서 좋았고 번역기로도 충분했어요

직원의 서비스,친절도는 완벽 룸 컨디션~~만족 ,고풍스럽지만 세심함 개인룸의 미니 야외 욕탕물은 그리 뜨겁지않음 가이세키 요리두 보통이상..방으로 직접 가져다 줌 시간예약 정확함 조용하고 편안함

첫 료칸여행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 하코네 마코토역에서 미야노시타역까지 간 후 연락하면 송영버스를 보내줍니다. 송영버스 타고 5-10분 거리에 숙소가 있어요. 편의점 및 편의시설은 멀리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미리 들리는 게 좋습니다. 방: 배정받은 방으로 가는 복도가 너무 운치있고, 방도 정말 넓고 깨끗했습니다. 2인 숙소로 예약했는데, 잠자는 거실과 코타츠가 놓여있는 옆방이 붙어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온천: 방에 온천이 딸린 룸으로 예약했는데, 실제로 방에 딸린 온천은 사용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노천탕이나 여탕,남탕이 잘 되어있어서 그곳을 이용하기만 해도 좋았습니다. 노천탕은 체크인 후에 미리 예약해야했는데, 처음 겪는 노천탕이라 추위에 못 이겨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서비스: 마지막 가이세키가 7시에 있어서 다행히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면 직원분이 저녁상을 차려주는데 코스 형태여서 여러번 왔다갔다 하십니다. 친절하시고 재밌으신 분이 담당해주셔서 식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저녁을 다 먹으면 이불자리를 펴주시는 직원분들이 들어오셔서 정리해주십니다. 코타츠에서 몸을 녹이며 이불자리 정리하시는 걸 봤는데 각 잡아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상상/생각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만족도가 200% 였던 숙소였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으로도 받은 서비스와 제공된 숙소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픽업 서비스도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음식이 정성스럽게 나오긴 하는데 맛이 정말 없어요. 재료 조합도 굉장히 특이하고 맛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아주만족할수있는경험이었습니다. 카이세키도 맛있었고 야외온천시설도 기억에 남을수있는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료칸. 노천탕이나 가족탕, 공용욕장 개인욕장 어디에서나 좋은 풍경은 기본. 밥도 나쁘지 않음. 참고: 외부에서 음료(술)을 가져와 마실 경우 콜키지 같은 비용을 내야 함

그동안 가 본 료칸과 비교해보면 조용히 온천만 즐기기에는 굿, 그러나 가격대비 가성비가 많이 떨어짐. 친절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식사도 다른곳대비 아주 별로. 이 비용이면 다른 료칸을 추천합니다.

Perfect just perfect

두번째 방문입니다. 2018년 첫방문때 기억이 좋아서 다시 찾았는데,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고 좋았지만, 창문틀과 욕실 나무 바닥에 곰팡이가 보여서 청결문제가 좀 있어 보입니다. 온천수도 수질이 그닥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이용하였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최고의 휴가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전통 료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네요

무사시노벳칸에서 2박을 했습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갔던 것이었는데, 온천, 가이세키 정식 등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마지막 체크아웃 날짜에 직원이 렌트카 키를 잃어버렸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 나리타로 가야 해서 새벽 5시 반에 체크아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8시가 다 되어 출발을 하였습니다. 한국 외교부 영사 콜센터가 없었으면, 저희는 정확한 상황조차 설명을 들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된건지 설명도 안해주시고 자꾸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말에 화가 났었습니다. 다행히 렌트카 반납시간과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갈 수는 있었지만, 마지막날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최고로 맘에 들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1. 체크인 직원 매우 불친절 2. 정원없고, 시설이 낡음 3. 프라이빗탕 한군데 사용 불가 당일 통보받음 4. 가이세키 매우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