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이틀간 생활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편의사항이 양호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관광과 이동, 생활에 어려움이 없었음.(일본어 불가하고 영어 조금 사용하는 정도인데 불편함 없음. 번역기 사용이 대중화되어있음) 특히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가 무료 이벤트 기간이 아님에도 제공해주어서 12명 대가족이 빗속에서 갑작스레 이동해야하는 난처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됨.(이용 2~3일 전부테 리조트와 메일 문의 가능했음. 비교적 신속하게 답메일 받을 수 있음) 바로 3~5분 거리에 해변, 공원, 편의점, 식당이 있고 대형슈퍼마켓과 아메리칸 빌리지 등을 도보 2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