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 648

よくない

Really good no frills experience.

청결상태가 너무 안좋았어요. 며칠연박을 했는데 청소를 거의 안해줌. 첫날 입실했을때 그전 숙박객의 속옷이 그대로 남아 있었음. 비품이나 생수도 매일 챙겨주지 않음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Great location

Great Value

壁が薄く、隣の音が聞こえる。

만족합니다. 11월인데 모기가 아직 계시네요

전 객실 금연이라고 써있는데, 전 숙박객이 흡연을 했었는지, 그 동네의 냄새인지, 이미 건물에 밴 냄새인지.. 담배냄새가 너무 나요! 이틀간 묵으면서 최대한 늦게 들어가려고 애썼네요. 제가 묵었던 방은 샤워기도 고정이 안 되어 씻을 때 힘들었네요. 역삼동 위치만 좋네요.

1. 내부에서 시건장치 없음 => 누군가 문을 열것 같은 불안감 2. 창은 있으나 채광 안됨 (욕실창에 햇살이 조금 비추어 줌) 3. 창문을 열수 없음 방충망이 찢어져 있어서 모기가 들어 옴

ラブホテルです 江南駅から徒歩10分くらい ⭕️ アクセス良 1日2本の水サービス有り フロントスタッフが優しい。自動チェックインができずもたついてたら代わりに手続きしてくれました キャリーを広げても余裕があり部屋広め 洗面所に床暖房 アメニティしっかり。連泊だとちゃんと交換してくれます ❌ 何故かエアコンが付かない。5月だからまだいけましたが夏ならアウト ベッドにダニが居ます ウォシュレットなし 部屋の中が若干薄暗い どこかに隙間が開いてるのか窓を閉めてても蚊が入ってくる。2泊で3匹しとめましたがまだ飛んでいて苦痛でした ベッド周りにコンセント、USBありません。延長か長めのコード必須 大通りから坂道を登り一本裏手に入り口がありホテル周辺でおじさんがタバコ吸ってます ラブホな事もあり夜中に1人で出歩くのが怖かったので早めに帰りました 立地を考えたら安いけどとにかく虫(蚊やダニ)と夜遅くに帰るのが若干心配なのでリピートはしないかな…日本語は通じません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시고 불편사항접수를 잘 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으나 입구가 도로랑 떨어진 곳인데 주변 건물이 사무실 건물이라 담배를 피러 나온 사람들이 많아 출입 하는데 있어 좀 위협적임. 방에는 전기 콘센트만 있고 실제로 되는 것은 적어 개인 충전기 등을 사용하기 불편함. 화장실에 콘센트 사용 불가로 머리를 티비 앞에서 말려야 하나 콘센트 사용 가능한 곳엔 거울이 없음.

Spacious room for its price with a bathtub which doesn’t come often in the area. The lighting and positioning of the mirror was perfect. The room was magically warm and I hardly needed to use the air conditioner. The floor wasn’t clean at all and there was some deterioration from dampness on the ceiling resembling a Demogorgon portal.

ホテルに到着したら受付に人がいなくて、チェックインが出来ず機械のチェックインの仕方も分からず20分ぐらい待ってもうホテルに入れないのかと不安になりました。 スタッフを呼ぶ電話も繋がらずホテルの人をずっと探して20分ぐらい経ってやっと見つかりました。どうなることかと思いました。

Experience was not pleasant.

깔끔한 편이나 시설이 노후.

사진과 별 다를 바 없었지만 벽에 모기 죽은것과, 립스틱 닦은듯한 것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욕조에 물 뺐을 때에도 물이 다 화장실 바닥으로 빠지는 구조였는것 같았는데 화장실 바닥이 욕조 물 빠진걸로 흥건해서 생각보다 별로얐습니다

방 구조나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좋았는데 담배냄새가 많이 나요. 그리고 최악인건 묵었던 날 같은 층 사람들이 술먹고 새벽에 문열고 닫을 때마다 쾅쾅거리고 방음이 전혀 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