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เดนบาสตา

락페 갈려고 예매한 숙소라서 가격 대비 잘 숙박했습니다. 스타일러, 공기청정기가 방 안에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지도못한깔끔하고 욕조도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출장차 방문해서 1박 하였는데요.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만족합니다. 샤워실에 배수가 잘 안되는게 흠입니다. 샤워시 금방 물이 차 올라서 발목까지 차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미끄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실내화를 일반 가정 욕실화를 구비해 놓으시고, 바닥에 미끄럼방지 깔판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타일러 기능 맘에 들었구요. 금연방인줄 알았는데 방에 재털이와 라이터가 있었습니다. 최근 추세에 맞게 전실 금연방으로 해주세요. 아님 엄격히 구분해주세요. 비흡연자는 담배냄새가 매우 역겹습니다. 1층 주방에 한강변 편의점에 있는 라면조리기가 있는건 인상적이었습니다. 밤에 출출할때 끓여 먹으니 아주 맛났습니다. 하지만 아침 조식시간에 식빵, 계란, 우유 등을 꺼내놓지 않아서 직접 물어보니 아래서 꺼내 먹으라는식의 손님응대는 기분좋지 않았습니다. 사정이 있음 공지를 따로 해놓으셨어야 하는데도요. 주변이 공단지라 밤에는 스산할수도 있겠더라구요. 하지만 유흥가가 없어 밤에 조용히 자기 좋았습니다.

호텔이나 아니라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