องเยจงแทค ซัมแบคดัง

친철한 응대와 세심한 배려가 좋았습니다.

고택체험이 그리 좋은것은 아닌듯 합니다. 싼가격도 있지만 . 조금 더 받더라도 기본적인 써비스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수건도, 물도 비치가 안되어있고, 잠자리에 누우니 냉기가 뼛속을 치고 들어와서3시에 차에 나가 담요 4장 들고와서 깔고서야 선잠을 잘수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외부에 있어서 한밤중에 잠은 안오고 들락날락 하느라 미닫이 문소리 드르륵 드르륵하여 동반자 까지 잠못들게 하였습니다~ 특히 이고택은 정말 오래된곳이 아니고 2010년쯤 한옥으로 지어진것 같았고 주변에 고택에 걸맞는 것도 없었어요 다만 외곽 멀리 있는 숙소일뿐 ~!!!

Nous avons été extrêmement bien accueilli par la propriétaire des lieux qui nous a parfaitement conseillé pour mangé. Le Hanok est un monument historique bien entretenu et très agréable. Toilettes et salle de bain séparées. Emplacement parfait avant ou après une visite au Dosan Seowon.

수건없고 TV없고 와이파이 안되고 물도 없고 샤워실, 화장실은 밖에 있고ㅠㅠ 손님을 받기엔 넘 부실했어요

Great view with super kind host couple! Perfect for four to five people.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매우 친절하시구요

한옥 경험 및 사장님께서 친절하심

옛날 고택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아름답고 고즈넉한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 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사용과 샤워에 불편했고요. 비누, 샴프가 비치되어 있지 않았고... 불편해ㅛ습니가.

예약시 침대가 있다고 했으나 없었음 실내 샤워시설이 있다고 되어 있으나 외부에 회장실. 샤워실이 있었음. 허위광고로 강력히 경고함 우풍이 심해서 얼굴시러움 등은 뜨겁고 ㅎ

조금 많이 좁아요....ㅎㅎㅎ 하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따뜻하니 좋았어요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다만 고택이라 공용 화장실,샤워실이라 약간 불편하였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할인해서 7만7천원이였는데, 그냥 시내에 있는 모텔을 갔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숙소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이불 두개 펴고, 그 옆에 캘리어 세워두면 끝입니다. 사장님 내외 분은 친절하셨지만, 공용욕실도 물이 너무 질질 나오고, 퀄리티가 4인 호스텔보다도 못해서, 한옥체험을 하려고 오신 분들은 많이 실망할 실 것 같습니다. 가격이 2~3만원정도면 이해할 수있는 퀄리티 입니다.

뜨끗한 온돌방에 몸을 푹 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주변 여행지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셨구요~ 저녁에 야식으로 라면 먹을때 오이 김치도 주셨습니다. 매우 맛있었어요~ !! 정말 잘 쉬었다 갑니다~ 다음 안동 여행에도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평점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방도 뜨끈뜨끈해서 잘 지지고 왔습니다. 다만 아주 추운겨울에는 고택틔 특성상 온도차로 인한 감기를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랑채1(양변기 및 세면대포함), 사랑채2를 빌렸는데 자고 나온 그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터가 좋은건지 꿀잠!! 샤워시설은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고(밖에 있긴했지만) 다만 냉장고와 티비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조리도구도 없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좋아서 우유랑 맥주 밖에 보관했어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또,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열심히 남깁니다!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한지를 모르심 예약한방은 다른 분이 사용하고 다른방으로 숙박함 화장실변기 엉망 더러움 방바닥 청소안됨 방바닥도 미지근... 공용 욕실에서 온수 안나옴 주인께 말씀드리니 보일러 틀어줌 몇분째 기다리다 포기함 한동안 안틀어서 그렇다함....

Excellent séjour dans ce Hanok ! Très bien reçu par le couple de propriétaire très attachant ! On en garde un souvenir mémorable ! Le cadre est magnifique et apaisant ! On recommande à 100% !

This is for experience of Korean traditional house. That's all. bathroom is uncomfortable. bedroom sheet is not clean. This hotel is not ready for service.

Fußbodenheizung war trotzt Sommer exzellent, es hat den ganzen Tag zuvor geregnet. Sehr nette hilfsbereite Vermieter. Tolles Ambiente, sehr sauber.

Le Hanok est parfaitement restauré. La famille qui nous y accueille est aux petits soins. Tout le confort que l'on peut attendre dans une maison traditionnelle s'y trouve. Un petit cabinet de toilette avec wc se trouve dans le hanok, la douche est dans la maison de notre hôte mais dans le pavillon voisin et extrêmement pratique. Une expérience à vivre lors d'u, séjour en Coré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