ศาลาอรุณ

チャオプラヤー川沿いでワットアルンの目の前に建つホテルということで３泊しました。確かに部屋から見るワットアルンの眺望は抜群！朝日を浴びる姿や夕日に染まるワットアルンを部屋やバルコニーからたっぷり眺められるのは贅沢の一言。もちとん夜のライトアップも素晴らしいです。その上、ワットポーもホテルのすぐ裏。また2019年秋にMRTブルーラインが延伸したおかげで、最寄駅サナーム チャイ駅からも徒歩10分とアクセスも便利です。近年この周辺は開発が進み、おしゃれなレストランやカフェが進出しているのも嬉しい点です。 ただ、このホテルはそれに取り残されたように薄暗い路地の先にあり、木造のため老朽化が激しく、いかにもしょぼい安宿の雰囲気。部屋にこれといって特徴はなく、バスタブはなしでシャワーのみ。ホテルのレセプションは、昔のタバコ屋みたいなスペースに１人が常駐しているだけで、セキュリティに一抹の不安あり。それでもスタッフは気さくで親切で好感は持てます。朝食はホテル1階のレストランで、バルコニー席からワットアルンを見ながらいただけます。しかし種類が少なすぎ。コーヒーとクロワッサンは美味しいけど、オーダーで作ってもらう卵料理やパンケーキやワッフルはイマイチです。5Fにはルーフトップバー"Eagle Nest"があり、ここからのワットアルンの眺めも素晴らしいですが、そこに行く階段がホテルと共用なので、部屋にいるとお客さんの足音がよく聞こえます。こじんまりとした古いB&Bタイプのなので、居心地は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が、それを上回る眺望の良さはあるので、割り切って泊まるのもアリかと思います。

The view out our window of Wat Arun and the Chao Phraya River was beautiful. Having breakfast each morning outside by the river was lovely. The staff was great and made our stay very comfortable. So much to see including The Grand Palace was in walking distance!

View and the location was good. However, when I arrived at the hotel at 2:00 A.M. I had to call the staff because the front desk was empty, and the staff didn't pick up the phone until I call him for 3 times. I was afraid I could sleep in the street that night. Furthermore, because of the rooftop and the thin wall, there were loud noises all night. I can't recommend this hotel unless you should see the Wat Arun through the window.

전체적인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으나, 조식을 먹는데 옆에서 눈치주듯 계속 빗자루질을 합니다. 시간은 9시 쯤이었고, 조식마감은 10시였습니다. 왓아룬 뷰는 기대대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왓아룬 뷰는 나무가 가려져있어 아쉬웠으나 발코니가 있어 괜찮았다. 2층이라 어렵지않게 이동할 수 있었다. 열쇠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방문이 너무 낡아서 문이 잠겨있어도 꽝! 발로차면 열릴 것 같았다.(물론 그런일은 없고 그런일이 있더라도 방음이 잘 안돼서 옆집, 윗집, 아랫집에서도 달려와줄 것 같다) 모기가 많아 모기랑 눈치싸움하면서 방에 잽싸게 들어가야함. 기본적으로 차려진 조식은 별로 없으나 계란요리, 와플 등 이외에도 팟타이(Pad Thai), 볶음밥(Fried rice) 를 선택해서 요리해서 가져다 주는데 아침부터 배불리 먹었음. 맛있었다! 그리고 거기 초코 크로와상같은 빵이 있는데 그것도 입에서 살살녹음. 왕궁, 왓포, 왓아룬 등이랑 굉장히 가깝고 유명한 맛집들이 주변에 있어 편하고 좋았다.

die Lage war super- frühstück war super - zimmer etwas muffig

Hotel was clean and we had a gorgeous view from our balcony. It was a little hard to find for the taxi but they called and the person at desk gave directions. It’s down a narrow alley but the room was clean and breakfast was decent. The bed was a little hard. A/C worked great

I really enjoyed my stay at Sala Arun. A small hotel with a small restaurant and roof top bar. A perfect location for sightseeing, Wat Po and the Royal Palace are a very short walk away. The view from my room of the river and Wat Arun was worth every penny. I travelled on my own and felt very safe here. I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뷰만 보고 간 호텔인데 뷰 진짜 최고 ㅠㅠ 밤에는 무슨 액자 보고있는거 같았어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에어컨도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루프탑이랑 주변 방에서 소음이 많이 들려요. 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비추.. 문 쾅쾅 거리는거랑 뭔지모를 쿵쿵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문이 열쇠키로 열고 잠그는 문이라서 안잠궈두면 열리더라구요 ㅠㅠㅠㅠ

The staffs have excellence service mind. The nice view of WAT ARUN, especially night view.

다리 삐었는데 4층이라길라 2층 돈 더내야한다함 이런거 왜 미리 안써져있음 짜증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침구커버 일년에 한번씩 갈듯 그리고 직원들 정신상태가다 썩어빠졌음 웰컴티 준다하고 안주고 그랩으로 다음날 택시부르려고 주소 맞는지 물어보는데 표정 띠거움ㅎㅎㅎㅎㅎㅎ여기 안좋다고 알려줘야겠음

The hotel is close to many attractions. The breakfast was filling and the view of Wat Arun while eating was peaceful. The staff at Sala Arun are simply amazing. I forgot a package behind and they helped me with every step to retrieve the package. I am forever in their debt.

뷰만보고 간 곳이라 완전 만족 건물은 오래된 느낌 하지만 나름 깔끔함이 느껴짐 수상버스 정류장과 기까워서 좋음 직원들도 친절

다 좋았는데 전자레인지 없고 치약도 없어서.. 치약 편의점에서 사갔어요 뷰는 진짜 끝내줍니다. 이 숙소는 무조건 강가뷰로 예약하세요.

왓아룬뷰 하나 보고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엘리베이터가 없긴하지만 직원분들이 케리어 올려다 주셨어요.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았고 조식은 그저그랬어요.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보는 왓아룬 뷰는예술! 하루종일 타임랩스 찍었는데 대박 영상 얻었어요 ㅎㅎ

Overall acceptable given the price and view and free breakfast, It is very near to wat pho and grand palace. Just the it’s an old building and narrow alley to get into

Approahing alley to the hotel is not so clean or beautifull and it's very hard to imagine a nice hotel. But my room on second floor with a balcony has a fantastic view of the Wat Aroon cross the river. I can walk to the grand palace and to the Wats. I never fotget it all my life.

구시가지쪽이라 확실히 시내보다는 많이 낡았습니다. 강 바로 옆이라.. 배 지나가는 소리가 무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자요. 엘레베이타도 없어서 무거운 캐리어 옮기기도 힘들고 .. 호텔 찾아가는 입구는 늦은밤엔 쫌 무섭습니다. 거리에 바퀴벌레도 많고 ㅜㅜ 벌레는 생각보다 없었어요 뷰하나만 딱 좋고 지내고 생활하기엔 낡은 부띠끄 호텔입니다

いい感じにくたびれた建物ですが、清潔です。 風呂の排水が匂うのと、ルーフトップバーへ上がる螺旋階段が狭くて急で少し危険。 タクシーで向かうとき場所を指示しづらいので、北にあるターティアン市場と指示するとすんなりたどり着けます。

Mooi zicht op de rivier en een uitstekende ligging voor bezienswaardigh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