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 여쭤봤는데 객실 정비 시간이긴 한데 알아봐 주시겠다며 직접 이동하여 알아봐주시려던 지배인님 친절하셨습니다. 점심을 못먹고 와서 점심먹고 바로 체크인 했습니다 118호 발코니? 테라스 의자에 거미와 거미줄이 있어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입구 돌담 공사로 인해 소음이 있더라구요. 사전에 안내받지 못한 내용이라 저녁까지 할까봐 당황하긴 했지만 프론트로 연락하여 공사 일정 확인 받고 외부 일정과 겹쳐 다행이였습니다.
아침 조식 이용 후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가져다 주신 레스토랑 지배인님 비맞으면서 뛰어 가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오히려 우산을 안챙긴 제가 더 죄송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