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3곳 료칸여행중 한곳
지하철에서 셔틀버스 보내달라면 보내줌, 원래는 정해진 시간이 있는듯 한데 , 말만잘하면 ㅋㅋ
료칸자체가 좀 낡은 느낌 겉으로 보기엔 모르겠으나 자세히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짐
그러나 이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음식과 온천탕
물이 무척 미끄러움 , 어제 옆료칸하고 물이 다름 거기는 깨끗한느낌이었는데 여지는 물이 좀 누렇지만
미끌미끌거리고 대신 온도가2-3도 낮은것 같음 , 그럼 거기가 물은 데운것가?
비눗칠하고 나오면 온천효과가 없을까봐 비눗칠하고 탕에 들어갔다 바로 나와서 수건으로 말렸음
음식은 누가 짜다고 그러는데 난 전혀.. (서울사람임) 간이 딱맞음 그래서 3곳의 음식중 젤 맞있었음
새우튀김도 아주 얇게옷을 입힌 바삭바삭함( 고급일식집에 온 느낌 )
우엉밥 어머니가 맛있다고 하심 ( 어머님은 별5개이상 호텔급아니면 음식 맛있다고 하지 않으시는 까다로우심) 료칸여행 내내 식사투정하셨던 분임 1인분에 6-10만원짜리인데도 ㅜ,ㅜ
하여간 손맛이 있다고 할까 계란찜하나도 맛이 다름 (특별이 화려하고 이상한재료들이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그러나 아침식사는 보통이었음
단점 여탕앞이 직원용 쓰래기통이라 담배냄새가 무척났음
4층에 배정됐는데 1층이 훨신 경치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