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Yufuin Baien Garden Resort

員工態度友善殷勤 They are very helpful There is free drink bar for soft drinks and wine

조식과 석식 모두 좋았고, 조식 후 마실 수 있는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온천하기에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숙소에 한국말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편했어요~ 식사도 맛있고 깨끗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 주변에도 추천 많이 했고 다음에 유후인가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보통이였음

The air-conditioning in the room was insufficient, leaving the room fairly cold, especially the toilet room. Amenities in bathroom were not ample, and there was no housekeeping after 10pm. I had to brush my teeth without toothpaste that night. Food was not amazing. I was expecting a better experience with the price I paid.

서비스와 친절함은 좋았지만 석식은 별로에요.음식이 미리준비했는지 말라있었어요.석식에 비해 조식은 좋았습니다. 석식은 정말정말 별로였습니다.

멋진 풍경과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절한 호텔리어분들 덕분에 가족여행 즐겁게 보내며, 힐링했어요. 노천탕도 너무 좋았으며, 조식도 맛있었어요.

두번째방문 입니다 너무친절하신 직원분들 맛있는 석식 조식 시내와 살짝 거리는있지만 유후인자체가 그리 큰게아니라 산책도 할만합니다 또 방문할거같아요!

유명한 료칸이라 기대가 컸는데 듣던대로 깔끔했습니다. 석식을 제공하는 직원의 응대가 조금 서툴러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족탕은 이용 후 관리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별룸에 묵었는데 그곳까지 가는 길이 평탄치 않아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가 다소 불편했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이 있는 것이 좋았으나 안주를 먹거나 들고 갈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네비게이션이 가끔 시골길로 안내하니 큰 길로 진입하는지 확인 후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번째방문 너무 좋았어요

룸에 온천 욕조가 있는 별채였는데 온천은 뜨겁고 좋았습니다만, 욕실안이 컴컴한데 벌레가 있어요 무서워서 ㅠㅠ 그리고 옆 별채 불이 안 꺼지면 자는 방 안으로 노란 불빛이 계속 들어와서 잠자기 힘들었습니다. 돈 더 주고 고생한 셈

A suggestion for the hotel to consider: to implement a system for guests to know whether the family bath/onsens are available. Otherwise guests have to keep physically walking to the onsens to check availability. Also the signage to the entrance of the hotel could be clearer (it was a little confusing for a non-Japanese speaking guest) as there seemed to be 2 entrances.

期待通り、周辺観光地の渋滞は、マイナス。食事探すのにも苦労した。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experience Japanese vibes and cuisine. The only issue I had was the cleanliness. The humidifier had terrible mold and the public bath wasn’t clean. It wasn’t even as clean as cheaper business hotels.

식사와 온천이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후기에서 한국어 할수 있는 직원이 있다했는데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Comfortable stay at Baien resort and walking distance 10 mins to the lake and shopping trip. Took a taxi from Yufuin station and cost JPY800. We enjoyed our stroll and admiring the autum foliage while walking out to the lake. It has 2 nice private onsens and 1 separate public onsen for male and female. Dinner and breakfast were delicious, staff are friendly. Recommended and enjoyable stay.

旅館有很多外籍員工，雖然態度好但是服務的素質還需加強，擺盤和收盤動作太大不夠輕巧破壞了懷石料理的氛圍。

분위기가 매우 고즈넉하고, 식사도 훌륭하고, 가족탕도 좋고, 특히 노천탕이 매우 좋았습니다. 초 강추 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져보이고 커서 좋았어요 서비스도 괜찮았디만 다만 아쉬운게 계단 근처쪽방이라 살짝의 소음이 있었고 콘센트 꼽는 자리가 적어 불편함이 조금있어요 그래도 온천도 좋고 경치도 좋은지라 좋은 기억이 더 남아용

外人従業員の接客が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