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Yantai Tianma Argyle Suites

좋아요. 조식도 좋아요.

숙소 앞 건물이 한창 공사중이라 새벽부터 소음이 심합니다. (2019년 4월) 직원분들 영어가 안된다는 후기가 있던데 저는 큰 불편 없었습니다. 조식이 괜찮았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제 입맛엔 아니더라구요 ㅠ 39층 BAR는 야경도 좋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술 한잔 하기 좋아요. 근처 한인들이 많아 그런지 꽤 괜찮은 한식당과 마사지 샵도 많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곳. 단 하나 아쉬운건 아침식사 메뉴중 재사용한 음식이 있는듯 합니다. 과일에서 변질된 냄새가 나는걸 9일동안 두번 느낌.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관리는 잘되어 있는편입니다.

果物のお部屋サービスが嬉しかったです。フロントの皆さまも笑顔で接していただきました。部屋の室温が３１度で下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が残念な点でしたが、後は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朝食も種類が多く美味しかったです。

타 호텔 대비 모든 면이 좋았으나, 아침 먹으러갈때 실내 통로가 아니여서 겨울에는 매우 추움.

乾淨舒適

주변 한국 식당, 공원 등 위치적으로 좋으나 방문이 안열리는 문제가 있어서.. 연속 2일 있어서.. 전 안좋은 추억이 생겼내요..

가성비 갑인데. 체크인 진짜 넘오래걸림...

연태 개발지구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식당 및 상점 이용이 용이함.. 교통도 이용하기 편함. 개발지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 뷰도 좋음.

sweet room 38층 view는 최고였음. 조식 식사는 별로임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식당가 즐비함

전형덕인 레지던트 호텔

no convenience store near by hotel, room clean , pillow not comfortable, staff very nice

호텔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듬. 근데 수수료가 너무 비쌈. 예약 비용은 378원이고 현지인들 숙박료는 263원으로 너무 차이가 남.

가성비 굿, 주변 식당가도 많고 공윈도 있고 바닷가에도 가까워 아주 좋ㅂ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실내도 청결하고 아침 식사도 좋습ㄴㄱ다

신도시에 있어서 불편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불편함없음. 근처에 한국말로 된 식당과 발마시지샆도 많음.저극추천합니다.

연태의 구시가지서는 반대편이지만, 근처 1km 내에 해변과 간판 식당들로 있고 좋습니다.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

很喜歡，很乾淨，很舒服！

乾淨舒適很舒服，此次雖然我訂房時間超過7點，櫃檯人員找不到我的訂房資料，他還是讓我優先辦理入住，待訂房部人員隔天上班時再幫忙查詢訂房紀錄，此舉很貼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