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Ace Motel

가격대비 위치와 상태 좋습니다. 저는 성수기라 좀 비싸긴 했지만, 비수기에는 저렴한 것 같네요.

Near train station, nice , quiet, easy service

강릉역은 가까우나 건물이 오래되어 낙후된느낌이나 가격이 저렴하니 잠만 잘분들은 추천.

방이너무작고 너무 오래된거 같고 냉장고는 파손 청소는 안한거같아 사용하기 싫었음 매트리스 등등 추천하고싶지않은 곳

너무 좋아용!!

저는 별로라는 댓글도 다읽고 갔습니다. 혼자여행인데 가성비가좋아서 단지 그 이유. 들어갔는데 곰팡이낀 배게와 침대보.. 그치만 제 성격이 혼자왔는데 곰팡이 없는 옆으로 돌아자면 되지 뭐~ 했다가 낭패를봤네요.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밥도맛있게먹고, 겨울바다보면서 청승갬성좀 떨라고하는데, 사장님이 전화오더니 버럭버럭 다시돌아와서 변상하라고 소리지르시네요. 결국 경찰도 부르고 곰팡이 아니고. 흑채? 인거같다고.. 저 머리숱이 흑잔디입니다. 꽉꽉 차있는데 무슨 본적도없는 흑채라니..결국 제가 흘린 초장. 그거묻은 이불 변상하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앞으로는 낙천적으로 살지않겠습니다. 다른곳 가서도 그런거 있으면 바로 방바꿔달라고 하겠습니다. 이만사처넌 짜리 교훈 얻고 갑니다. ㅇ ㅏ 방값까지 총 육만사천원이구나..그리고 이제왠만해선 강릉은 안올랍니다. 그러니 저같은손님 만날일없으실거에요.

꽤나 만족스러웠던 호텔. 대단히 고급스런 곳은 아니지만 강릉역 근처 도보 2분거리에서 하루묵기엔 전혀 손색없는곳, 담배냄새가나긴했는데 창문여니 금새 빠졌고, 바닥에 온돌인지 따듯하더군요. 만족!

Very close to the railroad station. 2 min walking.

완전 후졌어요

제발 이곳에 숙박하시면 후회합니다. 비좁은방.80년대식 불결함.에어컨은 온도조절도 안되고 밤새 돌아감. 되도록이면 강릉 같은 바가지 관광지를 벗어나서 동해시 같은 곳에서 숙박을 추천함.

정말이지! 드~~~~럽고 모기많고 에어컨 소리 장난아니고, 돈이 아깝습니다! 정말 드럽습니다! 머리카락에 먼지 냉장고는 물론....

Room was very clean and nice. Nothing to complain about.

This is just a cheap hotel but clean enough to sleep in for $25 a night... you get what you pay for. It came with all basic cosmetic amenities including razor and toothbrush.

모기 때문에 잠을못잣어요

Here's service was great, my room was comfortable.

部屋が狭くきたない。。。 写真と全く違う！ 周囲も暗く怖いイメージ。 何より宿泊代が1万円を超えるのはありえな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릉역이랑 굉장히 가까워서 기차타고오시는분들 좋을것같아요 차로 이동하는데 주차도 편하고 좋았어요 침구깨끗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駅から近いのでリッチ的には良いです チェックインの際 無愛想な感じで鍵を渡されました部屋は古く小学校で使う机椅子でした建物も斜めに傾き立つと変な感じでしたシャワーの出も悪く困りました。床暖房が異常に熱く歩くのも辛かったのでベットの上での滞在でした。廊下・出入り口の清掃も無く不衛生な感じで残念でした。

저렴한거 찾다가 예약했어요. 저렴하고 가격만큼 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역이랑도 가까워요.

강릉역에서 가까움.. 그 외에 특별함 없음.. 전형적인 싸구려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