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바깥에 그냥 먹으라고 놔두신 귤도 완전 맛있었어요 ! 분위기가 한적해서 조용하게 고기 궈 먹고 놀기 좋았네요 ^^ 인사드리고 나가려고했는데 관리동 앞에서 몇번 불러보고 주무시는거 같아 그냥 갔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부모님과 가족여행으로 편안히 보내고 왔음 숙소에서 한라산이 멀리 보임 감귤쥬스 정말 맛있음 꼭 드세요 냉장고 성능도 좋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께는 좀 불편할 위치. 렌트카나 택시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편할 듯 싶어요.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어서 공간널널하게 사용하기 좋았고 특히 3-4인가족이 놀러왔을때 쓰기 좋은 공간이예요. 벌레가 많아서 자꾸 들어오긴하는데 주인장께서 친절히 전기파리채를 챙겨주셨더군요. 그리고 관광지인 휴애리랑은 안멀어서 휴애리갔다가 숙소오시는분이나 숙소에서 체크아웃하면서 바로 휴애리 가시는 분께 위치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으니 일정을 마치고 숙소가는길에 꼭 들렀다가 들어가세요.

깔끔하고 좋았다 주변에 뭐가 없긴해서 일정다마치고 숙박하기 좋은곳

늦게 도착하고 일찍 체크아웃 해서 낮 분위기는 충분히 즐기지 못했지만 펜션인데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수건도 넉넉해서 걱정없이 썼어요 테라스도 좋아서 여름에 다시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