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SweetMay Jeju Hotel

Very comfortable very cozy and snug, minor things, trifles I dont care, as a whole, one of the best

주변호텔 중 추천할만한 괜찮은 호텔

최고의 가성비 호텔, 숙소 컨디션과 뷰가 완벽함에도 1박 가격이 이렇게 저렴할 수 있음에 감탄하고 갑니다. 또한 서귀포 번화가에 있어 근처에 카페 및 식당 편의점 다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조금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숙박하고 갑니다!

5성급 호텔처럼 실내가 깨끗하고, 편안한 곳 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주변 환경도 좋았습니다. 외관과 규모로 선입견을 갖지 않길 바랍니다.

깔끔하면서 넓고 주차공간이 좋았습니다

겨울이지만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더웠어요 에어컨이 안 틀어져서 프런트 연락했더니 에어컨을 방마다 개별로 못 틀어 준다고 해서 선풍기라도 달라고 해서 선풍기 틀고 잤네요 ㅎ 이불 하나도 안 덮고 잤어요 조식은 별로 입니다. 바닥 대리석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대 푹신하고 좋았어요

서비스는 두루두루 기본 이상이고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호텔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좋았구요. 일정상 문제가 있었는데, 매니저님께서 잘 응해 주셨구요. 웰컴 귤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가족 여행르로 다시 방문 할께요.

침구류에 먼지가 많네요 가구물들에 파손된부분도 보이구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후다닥! 자고 오긴 좋습니다

4인가족여행이었는데 침대도 넓고 화장실, 욕실, 세면대 구조가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넷플릭스도 설치되어있어 좋았구요. 주차장이 좀 좁아서 건너편에 주차하는게 조금 번거로왔네요. 근처에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이 있어 편리했구요. 조식도 한식, 양식 다 있어서 가성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제주갈때 이용하고 싶어요.

제주도 처음 혼자 여행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예상보다 넓은 트리플 룸으로 셋이서 여행한다면 강추합니다. 주차 룸 컨디션 모두 너무 만족합니다.주면에 걸어서 갈 수있는 맛집들이 많은것도 좋았습니다

Located about 600m from Seogwipo Intercity Bus Terminal and Emart, it was easy for us to get to different places of interests by public transport. Though this is a couple trip, we decided to book a larger room for greater comfort, however there was not enough space to cater for even 2 luggages. Hotel staff is limited in conversational English. We did manage to get an early check-in, which we are really grateful for after a night flight and a long bus ride from the airport. The hotel also met our request to have double pillows without additional costs. We had a low floor room with no few, but not going to complain about that. Overall value for money stay, but could lower prices of breakfast. Only negative feedback is the housekeeping - floor is not cleaned, toilet and facial tissues are not replenished, but the counter staff acted quickly.

주변 식당 맛집 너무 많아 좋습니다. 조용하고 바다뷰 호텔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시설은 비용대비 만족하나 조식은 개선이 필요함.

창밖 바다풍경을 정면으로 볼수있는 시설이였으며, 라운지 및 마사지 이용할수 있어 좋아요~

룸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함. 벽면이 너무 더럽고, 세면대, 샤워기 등 전반적인 상태가 그다지...조식도 평범한편. 재방문 의사 없음

The staff were nice but the facilities were in poor condition, possibly because I went during the off-peak season. The bedding and pillowcases had a moldy / mildewy smell. When I left a note requesting that they be changed, the mildewy smell decreased with the next change of bedding but then the subsequent changes still had a mildewy smell. There were no spare pillowcase replacements available in the evening. The walls are marked up in the suite I had and some others I saw. It's not ideal for photos as the walls appear dirty. The free parking was nice and not an issue. Didn't try the food but there is a banquet hall. Overall, because of the moldy smell in the bedding I would not recommend the hotel because of health concerns.

호텔 옆이 공용주처장이라 이용하기 편하고 근처에 삭당이 뙈 여러개 있어서 좋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