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Suncheon Hound Hotel

Hôtel bien situé, près de la gare et du centre ville. Propre, je recommande ++

조식에 컵라면을 제외하고 밥,국등 따뜻한 음식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방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닥난방이 되었고 침대도 출렁거리지도 않아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다음 숙박도 고민없이 이곳으로 다시 정할 수 있겠어요.

No heating in late Oct when the temp was about 16C at night

The room was big, with a very nice bed with crispy sheets and orthopedic pillows as well as normal pillows. There was also a steamer to clean and dry clothes and a small fridge. Three small bottles of water per day and all kind of amenities. I didn't expect it to be so good ! The only minus point is that the towels were a little too small for drying off after shower, although they were plenty. A small breakfast was also included, but I didn't try it.

フロントの方が親切に対応して下さった

Very clean,nice staff, good brewery and coffee shop down the street

역주변에 숙소를 고민하며 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가성비 좋고 청결하고 룸분위기도 편안해 다음에도 순천에 가면 이용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별로였음. 다만 조식은 괜찮은 편. 다음에는 선택하지 않을 것임.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your trip due to that it has clean and comfortable room. As Sun-Cheon is nature friendly city so that has the famous international garden park and UNESCO designated ecological wetland.

아기가 있었는데 침대가드가 있는 방으로 주셔서 감동, 그리고 그날 비가 왔는데 방에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 건조도 하고 좋았네요 아침에 간단하지만 조식도 있고 훌륭했어요

Good

Nous avons passé une bonne nuit dans cet hôtel, bien situé pour les bus, confortable avec un personnel accueillant. Seul bémol la salle de bain n'était pas nickel mais ça va, n'oubliez pas de baisser le chauffage par contre c'est très - trop - chauffé par défaut. Petit déjeuner offert donc rien à redire.

Fint lille hotel med venligt personale. Værelset var rummeligt, der var alle nødvendigheder, køleskab, elkedel og te mv. Ligger også meget centralt tæt på stationen. Der var dog meget lydt på hotellet, så ikke for dem der sover let.

스타일러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상의 2개, 하의 1개만 걸 수 있고, 다른 옷걸이가 없어서 옷걸이가 더 있거나 별도 옷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슬리퍼가 좀 불편했고 입구와 복도 엘리베이터 등의 향수(?)가 좀 진했습니다.

모텔촌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자그마한 호텔입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호텔 직원 답게 친절과.프라이드가 몸에 베어 있었습니다. 깔끔한 관리는 기본으로 잘 되어 있고 간단한 아침 식사도 저는 좋았습니다. 요즘 조식을 뭐 그리 거하게 먹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청결상태는 보통 정도예요. 화장실 변기 레버가 떨어져 나갔어요 조식은 정말 형편 없었어요. 바나나 몆개에 수분이 마른 오렌지.신선하지 않는 야채등..먹을게 별로 없어요 이제것 다녀본 여행중 죄식은 최악이었어요

만족합니다. 다만 넷플릭스 컨넥터가 잘 안맛는듯 합니다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직원 친절. 룸 깨끗. 조식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