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Hananomai

A wonderful experience to stay in this boutique ryokan. Imaishi San helped us on checking in, and introduced the all facilities. He also served us the Yufu Kabosu drink during the night cafe hours. The breakfast was really delicious and delightful.

A boutique hotel with excellent service and yummy meals.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glad to stay in this hotel. Yet, strongly suggest transportation service from JR station as it’s a bit far and difficult to walk to the hotel with heavy suitcases in winter time.

The ryokan is about 10 mins walking distance to the shops. We enjoyed the view of local residential houses, river and the amazing view of Yufu mountain as we walk down to the shops. The host was friendly and helpful. Dinner and breakfast were superb.

Wonderful! Food, onsen, service, room, all was a dream. The area around is magical for a walk/jog.

Exceljent stay, friendly and polite staff, very good breskfast abd dinner.

おかげさまでとても満足のいく旅行ができました！

너무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딸아이랑 감동받고왔어요 송영서비스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밤에 들어올때 어두워 무서웠는데 전화한통에 바로 달려와주셨어요 안경쓰신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귀여우세요^^ 또 가고싶네여 하나노마이!!

English review below the Japanese ↓ 11月中旬に利用しました。駅またはバスセンターの無料送迎サービスがあって非常に便利でした。湯の坪街通から少し離れていて、その分は静かでリラックスできますが、荷物を転がしながら宿から駅まで歩くのはきつかったと思います。 11月なのにまだ蚊がいました！殺虫剤はありましたが、普通の蚊取り線香みたいなものが欲しかった… 次の朝起きましたら枕に死んでいた蚊が！ 家族風呂が時間制限がなくよかったです。が、激熱！あの温度では子どもは絶対入れません。冷水バルブが少し隠れていた場所にあって、水の温度は基本的に客がいじるものではないと感じました。でもあの熱さだと入れる人は本当に少ないと思います。足だけでも、痛くて2、3秒しか入れられなかったです。 平日利用でしたので、あまり他の客の気配がなくてよかったです。 I visited this ryokan in mid-November, on a weekday. The ryokan offers a free pick-up and drop-off service from the local station and bus center, which is extremely convenient. They are located slightly away from the main tourist street, so it makes for a very quiet, serene stay, but it is about 10-15 minutes walk to the main part of town. Carrying luggage with you that entire way would be rather tiring, especially if you have to dodge other tourists along the way. There were mosquitoes even in November, and I woke up to the bloody body of a dead mosquito on my pillow in the morning. The staff left bug spray, but I would have preferred having a more traditional mosquito repellent incense to use instead. The family bath requires no advance reservation, you can just walk in and use it for however long you like it it's open. However, despite being a "family" bath, it is extremely hot... You would definitely not want to put a small child in that bath! There is a cold water valve, but it is hidden and clearly not meant for customers to use.

방음만 잘되면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옆방이랑 붙어있어서 발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잠자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夕食の提供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湯の坪街道が近くにあるので、食べ歩きを夕食にしようと思っていたら、17時でお店が閉まってしまい、夕食に困りました。朝食はとても簡素でした。レストランは大きな暖炉があり雰囲気が良かったです。

It was so good 👍

スタッフの方々がとても親切で温かく、最高のホスピタリティ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이세키 저녁이나 아침 조식 다 맛있었구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공용 욕실을 사용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물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어메니티 담겨있는 주머니도 선물로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아주 만족....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친절하시고...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근처도 조용한데 깨끗하고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시설도 훌륭해요. 다른 사람이 료칸 찾으면 여기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다...!

料理が美味しいこと、そして静かな場所であること。

很舒服的一個日式溫泉旅館

일단 사장님과 직원 분들이 모두 너무나 친절하시고, 석식/ 조식이 매우 정갈하고 맛이 뛰어 납니다. 강추 드리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3인 가족여행으로 1박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닌편에도 이정도 서비스를 해주시는 곳은 많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상상하는 좋은 일본서비스 ? 딱 그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식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쿠오카 3박을 한 후에 하나노마이를 가서 3박동안 많은 맛집을 갔음에도 부모님께서 하나노마이 식사가 가장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잘 쉬다갑니다!

일단 한번가기 아쉬워서 2번3번갈겁니다 진짜 맛있구요 진짜 도보로 걷기 좋습니다 ♡

그냥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 친절함과 가이세키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