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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은?]

스모의 "세나키라쿠"는 일본 그랜드 스모 토너먼트의 마지막 날을 말합니다. 스모는 1년에 6번의 공식 토너먼트(혼바쇼)를 열고, 각각 15일간 지속됩니다. 이 날에는 종종 승자를 가리는 중요한 경기가 있고, 레슬러들은 온 힘을 다해 싸워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승자에게도 상이 수여됩니다.

[마지막 날 런칭 파티]

오시오가와 마굿간(레슬러들이 소속된 팀)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여하게 됩니다. 파티는 마굿간장의 인사로 시작해서, 레슬러들의 공연에 대한 소개와 시상식이 이어지고, 레슬러들은 각 테이블을 돌며 식사를 즐기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물론, 사진 촬영은 허용됩니다. 레슬러들과 함께 노래방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정적인 파티입니다. 복장 규정은 없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오시오가와 마굿간의 오리지널 상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됩니다. 경기 후 실제 레슬러들과 교류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입니다. 기억에 남고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하나노마이 에도 도쿄 박물관점(실내)

창코나베(스모 선수들이 먹는 냄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