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의 부두와 크레인, 미 해군의 탄약창고 등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즐겨보세요.
가이드 해설(일본어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영어, 한국어, 중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중단됨
본 상품 내용은 한국어로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예약하실 때 이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지 소개-
사세보 중공업(SSK) 옛 일본 제국 해군의 사세보 해군 조병창 시설을 인수한 조선 회사입니다. 부두, 크레인, 기계 공장, 옛 금형 작업장 등 많은 옛 시설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성 자산인 250톤 크레인(거대한 캔틸레버 크레인)도 볼 수 있습니다. 1913년 영국에서 수입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매우 희귀한 크레인입니다.
자키 코고 자키 코고는 사세보 항구에서 유일하게 들어올 수 있는 폭 900m의 곶입니다. 사세보는 해군 시설과 선박이 있는 항구로 바다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메이지 시대에 일본의 4대 해군 구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자키 코고는 오늘날까지도 항구의 유일한 입구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JMSDF) 해상자위대 선박은 타테가미 부두와 쿠라시마 부두에 정박해 있습니다. 또한 이지스함, 소해함 등 다양한 선박도 항구에 정박해 있습니다.
투어 내용 사세보항 출발 → 미해군 선박 → 해상자위대함 → 사세보중공업 부두 및 크레인 → 미해군 석유창고 → 해상자위대 훈련소 → 미해군 탄약고 → 해상자위대 쿠라시마 부두 → 일본 해안경비대 → 사세보항 출발
- 스페셜 패키지 -
사세보 해군항 크루즈: 선셋 크루즈 (한정기간: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 12월 22일 일요일) 이번 기회에 최신 미 해군 함대와 국가 방위를 책임지는 일본 해상자위대, 영화 <우미자루>로 유명한 일본 해상보안청의 인상적인 함정들을 구경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군항 크루즈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항과 히로시마현 구레항 등 일부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사세보를 방문하신다면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이드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로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 본 선셋 크루즈는 일몰 시간에 출발하며 해상 자위대의 함선 깃발 강하를 바다에서 목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늘이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깃발 강하를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