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ency Angkor Hotel

I went with my family. Me and my family very satisfied this hotel.

상당히 만족한 휴식을 취하고 귀국. 이용 후기 가운데 가장 권하고 싶은 이용 팁은 : 마지막 날 체크 아웃 이후에 가방을 안내 데스크에 맞겨 두고 일정을 소화 한 후에 찾는 것까지는 다른 호텔에서도 동일한 서비스 이지만 특별한 서비스 한 가지 더있어서 만족감이 더욱 높아진다. 바로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데스크에서 흔쾌히 응하는 순간 저녁 걱정거리가 해결이 되는 것이다. 원래는 현지 여행사의 굿바이 서비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했다. 말끔하게 샤워후 저녁 식사를 여유롭게 할 시간까지 남아서 이 팁은 꼭 읽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길 권한다. 본질은 전체적인 호텔의 이용에 관한 정리가 되어야 한다. 우선 객실 유지가 매우 잘 되어 있다. 매일 시트 교환과 청소 그리고 정리정돈이 만족했고 불편한 상황에 안내 데스크나 프론트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을 시도하는 자세가 잘 훈련 되어 있다. 젊은 사람들은 무료 와이파이가 속을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와이파이는 체크 인할 때 아이디와 비번을 인쇄해서 객실 카드키와 조식쿠폰과 함께 준비 해준다. 그리고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업쇼다. 다만 전자기기 사용이 재개 될 떄마다 재 입력 로그인을 하는 것이 불편하고 와이파이가 층별 아이피와 전체 아이피가 있어서 기술적으로 흔들리는 일이 있어서 불편하긴 해도 그정도는 감수하자 그리고 속도도 사용자의 숫자와 비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느려질 때도 있다. 조식도 만족한다. 현지식도 있고 서구식도 준비되어 있고 시리얼도 다양하게 준비되었고 종사자들의 언어도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보인다. 소통에 큰 불편은 없었다. 수영장 사용이 널널해서 한 낮에는 호텔에서 지내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 일찍 유적지 돌다가 점심시간에는 호텔에서 쉬는 것이다. 오후 3~4시까지 시원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자는 것 매우 좋은 여행의 팁이 될 것이다.

so clean, so kind, so delicious. everything was just so good. just wifi was little bad. but still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