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E 카르-손더스 홀 - 캠퍼스 숙소

방음이 1도 안됩니다. 복도쪽이나 건물 외부에서 나는 사람들 대화소리 차 이동하는 소리 등이 창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거쳐 들어오는게 아니고 아예 창문이 없는 듯 그대로 전달되어 시끄러웠습니다. 복도쪽에서는 하루종일 뭘 그렇게 고치시는지 자주 쿵쿵거려서 양쪽으로 소음이 상당했습니다. 이건 제가 묵은 방이 시설관리팀(?) 근처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조식은 괜찮았고 주변에 쇼핑거리나 유명관광지를 걸어서 갈 수 있어 위치는 정말 최적인거 같습니다.

매일 매일 청소를 아주 깨끗이 해주셔서 좋았고, 위치가 소호 거리 근처라 쇼핑이나 이동에 아주 좋았습니다ㅡ

이곳의 장점은 도심에서 가까운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타면 패딩턴역 근처 숙소가 더 나을거같아요. 여기는 패딩턴 역에서 지하철을 또 타기때문에 비행기로 장거리로 왔다면 별로입니다. 패딩턴역 근처의 숙소에 비해 싼것도 아니고요. 공용욕실인거 알고계시고요. 첫날에 타올이 바뀌지않고 그대로 놔서 로비에 가서 달라했더니 여자직원 표정 안좋으면서 그냥 툭 주고 그 다음날 아침에 직원에게 전날 타올이 바뀌지 않아서 오늘은 좀 주의했으면 좋겠다더니 앞에 있는 남자직원 팔장끼면서 듣다가 오케이 하고 마는 등 손님 응대가 좋지 않습니다. 뭐 그날은 타올 갈아주긴 했어요.

위치가 지하철에서 가깝고 런던에서 가성비 훌륭한 숙소임. 단 기숙사임을 감안하면 침대 스프링이 좋지는 않습니다.

여름에 런던에 가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걱정이많았지만 런던 날씨가 덥지않아 괜찮았습니다 공용 욕실이지만 샤워하는 칸도 많아 기다릴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쓰는 공간이라 딱 기숙사 느낌이라 깔끔했습니다 균뎨 기슉샤라 구론지 프론투에 학섕둘이 체크읜이놔 쳬크아욷을 해줬눈데 부얶운 오딘쥐 다룬 젼달사항을 제대로 알려두디않았숩니댜 여행에 익숙치않우신 분둘께눈 이숙소를 추천두리지않뜹니다

조식이 아주 훌륭하다, 주변 교통이 훌륭하다, 다만 그뿐이다. 공용 샤워실, 공용 화장실. 조식이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 느낌

조식이 맛있고 객실이 깨끗함. 공용 욕실이지만 사용에 문제 없고 깨끗, 안락(?)함. 난방 잘되고 숙소 내 방음 좋음. 다만 밤에 숙소 주변이 한산한 편이고 새벽에 주정꾼들이 지나다니기도 함. 밤 늦게 다녀도 치안 문제 없었음!(자정까지) 24시간 프론트가 운영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프린트/요리 가능

조식이 좋앗구요 런던 시내와 가깝고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을 햇던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앗고요 런던 물가에 비하면 싸고 편안하게 숙박을 햇던거 같아요 그리고 샴푸랑 이런것도 준비가 되잇어서 좋앗습니다

보안잘되있고 공용화장실불편하지않아요 마주칠일이없습니당 방이좀작은뎇뭐 아늑하고 좋구요 만족입니다

학생들 방학 때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숙소였어요. 싱글인데 2인실을 배정받았는데 런던에서 이런 넓은 방을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지요. 아침 식사도 웬만한 중급호텔 수준이었습니다. 전철역도 가까워서 이동에도 큰 무리가 없었고 조금만 내려가면 한인 음식점도 있어서 종종 이용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인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다른 저기 호텔에 비교하면 전반적인 시설이나 가격 측면에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조식이 괜찮고, 런던 시내 다니기 위치가 좋음 공동 화장실과 공동 욕실임을 인지해야함!!!!

Super great location and breakfast. Good neighborhood. Central location. Highly recommended.

객시리 매우 쬬바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키친이 따로 있어서 라면이나 햇반 등 데워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해즤맨 객시리 넘 쬬바서 깨리어 하나 펼 꽁간도 업쓥니다. 공용 쌰월 시설도 샿워깋가 윟에섷 분솨되는 것 밖에 없어서 뿔편핶써요. 오랳 멓무르는건 빟추춶하고 쫣게 머무르긴 좋습니다!ㅎㅎ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다만 매트리스가 푹 꺼진 느낌이더라구요 허리가 아프거나 한건 아니라서 크게 불편하다고 느껴지진 않았구요 어딜가든 위치가 꽤나 편했어요!

깨끗한 시설

진짜 개추천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특히 아침 조식이 무료인데 정말 잘 나옵니다 식당서 먹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보다 나았어요 여러가지 맛있게 먹었고요 방은 안락하고 위치도 여러 지하철 버스 정류장과 코앞은 아니어도 가까워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근데 대학로 한복판이고 바로 앞에 학생들 다니는 펍이 있어서 시끄럽습니다 고거는 감안하셔야 할 듯 그리고 여럿이 동시에 쓸 수 있는 공용화장실 겸 공용욕실인데 남녀구분이 없습니다 씻으러 들어갈때 살짝 식겁.. 샤워기가 위에 고정이라 개인적으로는 비호였구요 하지만 음식해먹을 수 있는 키친도 있고요 숙소 1층 카운터에 사람도 상주해서 안심도 되고 여러모로 괜찮긴 합니다 이 가격에 런던 이지역 숙박이면 추천입니다ㅎ

I've stayed at three other LSE dorms and loved them. This one is just not good. The doors all bang at all hours so it's impossible to sleep. There are no quiet rooms -- one side faces a busy street and the other, a courtyard filled with rubbish skips that are emptied -- loudly -- at all hours. Worst was the laundry. It wouldn't take our cards and there is no way to pay with cash. The staff tried to help but could do nothing. We left for Italy with bags full of dirty clothes. The breakfast is good, but the line to get it, especially on the weekends, is endless. We ended up taking food to our room because we couldn't find a seat. And the room? It was a sauna. We left window open all day but it remained too hot to sleep. Common toilets are always dirty inside and this is NOT the staff's fault. It's just cheap, shoddy design. I guess the builders thought this was good enough for poor students, but it's really not. What kind of place, in this day and age, tells you not to drink the water from the tap in your own room? I feel sorry for students forced to live here. We were glad to get out, though we love London so much!

Otel merkezi bir yerde bulunuyor metrodan sonra ulaşım kolay oldu. Ancak otelde banyo ve duşların her iki cinsiyet içinde ayrı olduğunu bilmiyorduk büyük ihtimalle biz araştırırken görmedik. Tuvalet ve duşların çift cinsiyetli olmasından ötürü deneyimimiz çok güzel olmadı ama tekrar belirtmek isterim ki büyük ihtimalle otelin sayfasında bu bilgi yer alıyordu.

Excellent accommodation for the price but strong smell in the common showers and toilets Shower cubicles need more h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