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에즈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샤토에즈~ 디너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남프랑스의 여행의 최고 시간이었어요

가격이 매우 비쌌지만 정말 멋진 view를 가진 방과 식당이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친구들에게 호텔에 대한 멋진 추억을 공유 하였고, 나는 친구들이 이 호텔에서 숙박해 볼것을 친구들에게 추천하였습니다. 특히 당신이 조식 금액이 비싸다는 이유로 조식을 이 호텔에서 먹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호텔의 반만 이용한 것이다. 그만큼 조식 식당은 정말 멋진 view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해가 지기전 도착해서, 해가 지는 지중해와 호텔 주변의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더 비싸더라도 바다가 보이는 방(Half see view is good)에서 반드시 숙박 해 보세요. It was very expensive, but it was a room and restaurant with a really nice view. When I came back from my trip, I shared wonderful memories of hotel with my friends, and I recommended my friends to stay at this hotel. Especially if you don't eat breakfast at this hotel because it's expensive, you only use half of the hotel. I want to let you know that breakfast restaurants have a really nice view. If possible, it would be better to arrive before sunset, and enjoy the fantastic view around the Mediterranean Sea and the hotel where the sun sets. Even if it's more expensive, be sure to stay in a room with a view of the sea(of half see).

역시 명성에 걸맞게 샤토에즈는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다. 우리나라 대비해서 비싼 숙박비이지만 그래도 비수기라서 좀 저렴(?)하게 이용...체크인할 때 중후한 신사풍의 남자분 자부심이 대단한것 같았다. 룸도 비수기라서 테라스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시고...덕분에 테라스에 나가면 그림이 따로 없었다. 단지 저녁 레스토랑을 예약해서 갔는데 랍스터는 우리가 기대한 통째 랍스터가 아니고 살을 발랐는데 엄청 작았고 영어가 짧아 식사가 잘 되지 않았다..그래도 13일간의 프랑스 숙박 호텔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