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발리

편안함

화장실 변기쪽에서 냄새가 좀나서 말씀드리니 냄새가 좀 덜나긴했어요. 암튼 콘래드니까 고급스럽고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의 친절은 보장된ㅎㅎ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두루두루 만족하는 호텔이에요^^♡

위치나 장소는 편하게 쉬기 좋은 최적의 장소 입니다 조식은 무조건 석식은 하루나 2일정도 숙박일수에 따라 나가서 먹어야 합니다 가성비로는 좋은 숙소는 아닙니다만 편하게 쉬기에는 좋은 숙소 입니다 리조트 단지내에 있어서 해변 따라 연결 되어있습니다

늦은밤 체크인해서 하루 숙박했는데 가격도 좋고 시설도 좋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We experienced a water leak under the ceiling, but it was promptly addressed. If you've opted for additional facilities with an extra charge, please carefully inspect them when settling your bill upon checkout. Sometimes, there might be added charges for services you didn't utilize.

Best family vacation ever! Loved the food, facilities, and staffs!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 시설, 청결, 서비스, 직원 마인드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단점이 없어요 조용하게쉴수있어 좋아요

리조트 밖은 좋지만… 룸은 .. 눅눅 습하기 그지 없어요… 방을 바꿔도 같아요. 축축 눅눅.

넓은 리조트, 바닷가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은 리조트였습니다.

호텔은 좋으나 침구류에서 땀냄새가 넘 심해요, 첫날 머리 아플 정도로 향수 뿌려놔서 못 느꼈는데 이래서 그랬나싶음요ㅠ 수쿠조식은 평보다 훨씬 맛있음.

단점 : 앞에 있는 비치가 그다지 예쁘지 않다. 레스토랑 음식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풀장이 조금 심심한 구조 이다. 룸내 비품이 빠진 것이 있었다. 장점 :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이 늦을 경우 , 짐을 맡기고 샤워하고 쉴 수 있는 라운지가 자체적으로 있다. 방의 평면 구조가 매우 좋았다(라군 룸). 룸컨디션은 최상급이었다. 키즈존이 있으며, 오후 5시까지 아이를 아예 맡길 수가 있다. 단지내 조경이 좋았다.

부대시설및응대는좋았어요 방이 좀 낡고 오래됨 그래서 나쁘지않음 다만 프론트에문의한 사항이 좀 오래걸림 그러나 만족함

바로 앞이 바닷가이고 액티비티를 할구 있어서 좋았음 우리가 갔을때 공사중이라서 무지 아쉬웠음 다음에 발리갈때도 이용할예정입이다

전반적으로 객실도 깨끗하고 스태프들도 무척 친절했습니다 다른 누사두아 호텔보다 좀 연식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저는 수영장 베드도 관리를 질해주고 부지런히 시설을 관리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조식은 이틀 묵어서 거의 비슷했지만 종류는 많지 않아도 과일 많고 먹을만했습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이어서 스윗룸전용 풀장하나밖에 없었는데요. 호텔시설을 이용하는데에 큰 불편은 없었읍니다만, 스윗룸도 오래되어서 리뉴얼이 얼른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누사두아는 물가가 비싸서 기념품사기에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쇼핑은 스미냑이나 우붓에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조식이 너무 먹을게 없어서 시설보다도 조식을 개편했으면 합니다.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식당과 수영장을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위트룸 이용하실 것이라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꽤 규모가 큰데 걸어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버기나 리조트 내에 이동가능한 수단은 따로 없습니다. 직원들은 서양인들에게는 친절하나 동양인들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의견일 수 있습니다. 룸 침구류가 쾌적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 더 보송한 상태로 준비되면 좋을 듯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며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메인수영장 옆에 수영장 두개랑 건물리모델링이 너무시끄러워요...그리고 가든동1층이었는데 습하고 꿉꿉한 냄새로 괴로워서 방향제뿌리고했는데 효과없더군요.중국사람 많고..다음엔 안갈거에요

콘래드 장점은 누사두아에서 바닷가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리조트라는 큰 장점이 있죠. 안에 원숭이 인형이 있습니다. 그거 무료니깐 가시면 꼭 챙겨오세요.

가족여행 약간 추천. 그 외 여행 목적 비추입니다. 콘래드 suite(스윗동)에 4박했습니다. 오후 3-5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세탁서비스(이건 진짜 감동입니다.) 음료(카나페는 1회), 칵테일 티 타임, 프라이빗 수영장과 해변은 가족여행으로 큰 장점을 줍니다. 시설은 뭐 딱히 단점이 없고, 분위기는 환상적이며, 리조트는 공항에서 30분만에 도착합니다. 호텔에서 원스톱으로 전용 해변에서 해양스포츠까지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남아 휴양지에서 가장 중요한 뷔페가 그닥 맛있지는 않아요. 단점은 워낙 리조트 부지가 넓기때문에 Facility를 다 활용하기 어려우며 동선이 길어 시간을 많이 소비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 조식은 3개의 레스토랑이 있음에도 언제나 사람들로 붐벼 느긋하게 뷔페를 즐기기 어려운 시스템이고, 콘래드 스윗에서 SUKU 레스토랑까지 도보로만 10여분이 소요됩니다. 또한 12세 미만 유아는 스윗동의 RIN,수영장, 라운지의 입장이 안됩니다. 2배 넘는 가격을 지불하는데 가족한명이 입장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일반 객실에 딸린 시설들을 활용해야 하더군요. 스윗 Suite를 이용하는 가치가 없었습니다. 또한 층간 소음이 상당합니다. 발코니가 다 딸려있어서 장점보다는 시끄러운 여가를 보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리의 여타 리조트에 비하여 직원들의 친절도는 매우 떨어집니다. 매니저들은 교육을 받았지만, 그렇지 못한 직원들도 상당히 많아 보이고 4박동안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기보다 일반 힐튼 호텔에서 묵고 왔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