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아 호텔

Good location, good price. but facility was so so.

베니스 물가 고려하여 제일 값 싼 호텔 선택한거라 기대를 하나도 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시설이 낡기는 했지만 1박하는데 불편함 없었구요, 공용화장실이었지만 손님이 없어서 저희가 전세내고 썼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다리 하나도 안 건너고 골목 하나만 쭉 따라오다보면 간판 발견할 수 있는 곳이어서 위치 좋습니다.

베니스는 가방을 끌고 다니기가 어려운 도시인데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다. 그런데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무거운 짐을 끌고 오르내리기가 정말 힘들었다. 프론트에 계신 할머니는 좀 불친절한 편. 에어컨을 미리 켜놔둬서 들어갔을때 시원했다. 공용욕실이지만 옆방에 사람이 없어서 편리했다. 아침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침실은 사진보다는 나은편이고 청결한 편인데 벌레에 물렸다. 무슨 벌레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비오킬을 침대에 뿌리고 잤다.객실에 세면대가 있어서 편했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 평도 좋지 않아 걱정했지만, 막상 도착해서 보니 잘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평의 글대로 작기도 하고 건물도 낡긴했지만, 잠자는데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었고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한 분들이셨습니다. 베니스의 좋은 추억 중 일부였습니다. 또한 시내와 메인 역의 접근성이 좋아서 지리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베네치아는 고민 많이 했습니다. 위치와 룸안에 있는 욕실,화장실을 고려했는데요 막상 와보니 역이랑 엄청 가까웠고 시설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렴한 수준에 객실안 욕실,화장실 원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1박 정도) 참고로 호텔 옆에 중국집 있는데 맨날 파스타, 피자 먹다가 중국집이라 반가웠습니다

처음에 남자직원은 굉장히 불친절함 성격이 그러신듯 그런데 넓은 방 달라고해서 그런지 무너질거같은 옆건물 꼭대기 층 방을 줬는데 너무 춥고 더럽고 열악했다. 하루 더 연장할때는 여자직원이 친절해서 괜찮았지만 그 건물은 아무도 안쓰니까 비울거라고 본관에 방을 줬다 훨신 깨끗하고 따뜻했다 근데 너무 많은 짐을 풀어놓은 상태에서 옮겨야하니 계단이 진짜 힘들었다...애초에 그 낡은 건물에 왜 줬나싶다 아저씨 짜증남

베니스에서 이가격에 찾아보기 힘들어서 사진만으로 판단하긴 허접한 여관정도로 생각했는데 4식구 지내기 큰방에 욕실과 화장실 밖에 있지만 깨끗하고 두개있어서 부족한줄 모르고 주인여자분도 넘 친절하시고 시티텍스도 갂아주심ㅋ 관광지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만족 역에서 엄청가까우나 지나가는 사람들많아 소음은 있음

캐리어 하나도 펼칠수없을 정도로 좁은 방. 침대만 하나딱 있음. 더블룸인데 2명이 쓰기엔 방이 너무 좁음

평소 숙소에선 잠만 자면 된다 생각하는 주의라 시설에는 큰 기대 없었습니다. 공동 욕실이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했습니다. 그간 전용 욕실에 집착했던게 무색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참 저렴하여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중국집이 있는데 대단한 맛집입니다. 한글로 짬뽕, 마파두부 써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저렴한데도 24시간 프론터 운영되어 부담없이 늦은 체크인 하였습니다. 5월 이용이라 냉/난방엔 큰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구만원대 초반에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위치나 청결도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냄새는 좋은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장 아저씨가 몹시 시크하신데. 츤데레 이신듯 열쇠가 몹시 무거웠는데. 외출시에는 카운터에 맡기고 나가면 되더라구요. 카운터가 있는 층(1층-한국에서는2층인...)에 화장실이 한개뿐이더라구요 욕실과 함께 되어있던데.. 그래도 저희가 시간이 안 겹쳐서인지. 불편함 없이 늘 열려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바디워시와 비누를 주는 점에서 몹시 만족했습니당

가격대비 위치가 좋고 서비스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체크인 때 룸준비가 끝나지 않아 짐만 맡겨두고 나갔다왔으나 바로 정리해주셔서 잘 쉬었급니다.

역에서의 위치가 가까워 짧은 일정에 이용하기 적당한 곳.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시설이 너무 낡았고, 에어컨이 없는게 단점. 여름철이라면 좀 힘들것 같다. 그래도 짧게 베니스에 묵는다면 하루 이틀 지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카운터가 1층(한국식 2층)에 있어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싸게 예약한 경우 별관에서 자게 될텐데 공용욕실이며 여기도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마지막날 바로 베네치아를 떠나지 않는다면 짐을 맡기러 다시 본관 카운터로 올라가야합니다. 한국 호텔의 방향제향은 나지 않고 물 비린내가 조금 났지만 지역 특색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주변 환경은 좋은 편이며 역과 가까이 있으나 소음도는 심하지 않습니다.

It is located near to Central station so It's easy to find. But there's no elevator. We shared a bathroom and our room is just next to the bathroom. We heard the sound from the bathroom all the time. So I used my mp3 earphone during the whole night. That's why it's not that comfort for me. Except that, everything was alright.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보통 ㅎㅎ

The Adua was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super convenient to go anywhere in Venice. It’s just a bit old and run down but big queen bed and clean. Not many places to put down your toiletries or hang towels. Real simple and great for a few nights in the city.

4 stars is what this place deserved. It’s an 2 star hotel and has a really nice location to dine at a non touristic restaurant(and thus more authentic food). The area cannaregio is the best for these type of places and has amazing seafood. Hotel itself is okay, we had triple room with shared bathroom. Room was alright, a bit on the small side but I can’t imagine bigger rooms in Venice. We got towels(which I didn’t expect) and keys to the room and building. Everything was explained nice by a really staff member. She was really sweet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Shared bathroom was okay honestly I don’t prefer it but we and 1 other room were there when we was in Venice so we had no waiting lines. Location is perfect for the food(as mentioned), walking (Venice is really walkable) and if you want to take the boat it’s 5min walk. It’s everything you expect from a 2 star hotel, rooms is what you expect from older building and staff was really sweet! I Recommend it!

The staff was helpful and allowed us to check in early. The best thing about the hostel was the location as it was right in the heart of Venice. It is a beautiful city and very walkable.

DISGUSTING, DO NOT STAY!!!!! the reviews of this hotel absolutely deceived me. i booked last minute which was my fault. the great location, low price, and private room was enticing. however this is the worst hotel ive ever stayed at. BUGS BUGS BUGS!!!! ANTS MOSQUITOS FLIES!!! Dusty lamps! One is even bedazzled by some previous guest. They did not bother to replace it. Gross bathrooms that are not deep cleaned. The grout is stained orange (sign of bacteria) The bath mats look extremely worn. There was a dead smooshed fly on the wall when I checked in. Cleaning service came in after and did not clean this. There was a bottle cap in my room as well after I checked in. When I asked for compensation it was ignored, and was just met with a guy that sprayed the area for ants. Check in was also extremely strange. The guy was clearly in a rush and showed everything to me very quickly. I found it rude and abrupt. I felt like I was chasing him with heavy luggage down the alley and up the stairs. Please if you care about your sanity do not fall for these reviews. DO NOT STAY HERE!!!!!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