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

very good to walk around town. but parking feed is not free. 2000 yen per day.

힐튼 브랜드는 사용을 안하시는게 오히려 좋을듯 합니다. 비싼가격 대비 매우 열악한 객실 구성과 노후된 시설에 놀랐습니다. 조식도 동일한 가격대의 타 호텔과 비교시 낮은 수준입니다. 직원들만 친절합니다.

모노레일역 가까워서 좋습니다. 가성비 호텔이라고 생각듭니다. 하룻밤 묵기좋은정도입니다.

첫번째 객실냄새최악 이였어요 곰팡이 냄새가 너무지나쳐서 아무도 불만을 얘기 하지않느냐라고 물어보았으나 그런일없었다고함 힐튼이라는 이름이 부끄럽네요 둘째 짐은 공기순환이 전혀안되고 자우지간 좋은공기에편안히쉬러갔다가 지옥체험 한듯했슴.

오키나와 중심거리 현청과 국제거리를 걸어서 갈수 있고 트램이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는 역이라 너무 편리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모노레일 버스와 도보 국제거리 이용이 가능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하는데 아이 있어서 싱글 침대 두개를 하나로 합쳐줄수 있냐니 2000엔 추가 해서 방 업그래이드 해야 한다함 2000엔 주고 추가 하고 체크인 하고 방에 짐 넣고 렌터카 반납하고 와서 뭔가 이상해서 후기들 보니 공청기 있다고함.. 하지만 방에 공청기 없어서 프런트에 이야기 하니 체크 해보고 준다고 해서 받음 그리고 샤워 하니 샤워 가운이 없음. 또다시 프런트에 콜해서 받음.. 아이가 있어서 어른둘 아이하나로 예약 했는데 아이 칫솔 슬리퍼도 안줌..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진상 같아서 그냥 넘어감 또 뭔가 뭔가 내가 모르는 뭔가 있을거 같음 알고 주문 하면 진상되고, 안하고 넘어가면 호구 되는 호텔임 다시 재 방문 의사 0% 힐튼이란 이름만 보고 예약한 제가 멍청 했네요..

Great location with nice, helpful staffs! I am satisfied with staying there in overal.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국제거리와 인근이라 쇼핑, 식당등 접근성은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도심에 있는 호텔이라 교통, 식당, 쇼핑하기는 매우 편리한곳입니다. 그리고 wifi을 사용하려면 호텔 회원가입을 요구합니다. 주차비가 1,500엔입니다. 숙박고객에게는wif와 주차는 무료로 제공하는것이 어떤가요?

위치상 그리 좋지는 않아요. 방도 좁은편이구요. 다만 깔끔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예요. 국제거리와 류보백화점까지는 걸어서도 이동 가능해요! 객실이 생각보다 좁았어요.

객실은 그저 그랬음. 화장실에서 계속 냄새가 나서 불편했으며 대체로 직원이 친절했지만, 불친절한 직원도 있었음. 조식이 맛없음. 단 나하 시내에서는 나름 가까워 괜찮았음.

아사히바시역 바로 앞이라 나하공항에서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고 국제거리와도 멀지 않으며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했음. 트윈룸을 썼는데 룸도 다른 일본호텔보다 넓어 좋았음. 면도기등 필요한 어메니티는 따로 요구해야 하며 퍼프가 없어 다소 불편했음.

아무리 시내 가까운 호텔이고, 이름있는 호텔이지만.. 객실 수준은 그냥 모텔이었습니다. 20만원 돈이 아깝더군요. 좁아터졌어요.

시내 교통 편리했고 조식도 만족스러움

호텔의 위치와 로비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룸 바닥 시트에서 발냄새처럼 나쁜 냄세가 심하게 나네요..다른건 다 좋았습니다.

조식. 공간이 협소하고 숙소에서 냄새가 많이나서 전체적인 힐튼의 등급에는 살짝 아쉬움이.

역과 매우 가깝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