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소 유후인 야마다야

직원 친절하고 밥 맛있고 온천 물 좋음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고 방에 딸린 온천도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요리도 맛있게 먹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머두 친절하셔서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같이 가신 엄마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유후인 료칸 중 가격과 서비스 면에서 최상위급이라 할 수 있지만, 코로나 이전의 서비스와 이후의 서비스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두번째 유후인 료칸 방문으로 선택한 곳입니다. 조식 석식 모두 맛있었고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개인노천탕과 대중탕 가족탕 2박동안 이용했는데 저 혼자서 개인전세탕처럼 사용했네요. 청결했고 고즈넉하니 아주 만족했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딸과함께한 온천여행!! 유후인의 료칸선택은 최고였다 깨끗하고 넓은 룸에 프라이빗온천욕이 가능한곳, 깔끔 천상의맛 가이세키와 조식 ,무엇보다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잊지못할 려칸여행을 선물해준 최고의 숙박시설이다 !

딸과함께한 온천여행!! 유후인의 료칸선택은 최고였다 깨끗하고 넓은 룸에 프라이빗온천욕이 가능한곳, 깔끔 천상의맛 가이세키와 조식 ,무엇보다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잊지못할 려칸여행을 선물해준 최고의 숙박시설이다 !

아침,저녁 식사가 훌륭했고, 온천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후인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 개인 욕장이 딸린 정원(?) 방이였는데 운치있고 좋았어요. 2023.10월 기준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의사소통 편했고 진짜 친절하셔서 어머니께서 행복해 하셨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바르며 노천탕이나 방에 있는 단독탁이나 깨끗하고 물도 맑았고, 방도 다다미냄새 은은한게 좋았음. 또한 식사도 일본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음. 조용하고 좋았음.

두번째 방문입니다. 한국인 직원분을 체크아웃하는날 만나게 되서 의사소통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전히 좋네요. 자연친화적인 개별온천이 있어 참 좋습니다.

다다미방도 넓고 침실과 드레스룸이 나뉘어있어 편리. 어메니티도 섬세하게 갖춰져있다. 저녁 가이세키도 조식 요리도 훌륭하고 방에딸린 노천온천도 예약하고 간 외부온천도 너무 좋았다.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 찾기쉽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넘 만족스러웠음. 엄마도 너무너무 좋아하셨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이국적이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편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매일매일 꾸며지는 생화부터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로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숙소입니다. 기대이상으로 음식이 훌륭하네요. 온천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하고, 어메니티와 편의용품들도 넉넉히 제공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 한국어를 구사하셔서 소통에 불편한적이 거의 없었어요ㅎㅎㅎㅎ 한국인 직원분도 계십니다! 가족탕이 2개뿐이지만 기다린적 없이 잘 사용했어요! 그리고 꼭 2층 전망뷰를 추천합니다!! 저녁가이세키는 좋았구요 조식은 개인적으로 그저그랬던것 같아요 숙박객은 많지만 온천은 붐비지 않았어요 신기하게도 항상 사용하러 가면 저 혼자더러구요 료칸 간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유후인 어느 료칸을 가도 좋은 기억이 되실 것 겉어요

유후인 시내를 걸어서 갈 수 있어 위치가 만족스럽습니다. 가족중에 특정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숙박 전에 따로 이런 부분을 확인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직원분들 모두 광장히 친절했습니다

듣던데로 음식도 참 정갈하고, 입지도 참 좋고, 어디하나 흠 잡을데는 크게 없는 듯 싶어요. 엄마와 함꼐한 여행이었는데 저는 강추입니다^^

가이세키는 단연 최강!!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 계셔서 매우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우선 번잡스런 역을지나 도보로 7분-10분 걸어 들어오면 굉장히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기에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만족하실 겁니다! 워낙 잠자리를 가리지 않은 편이라... 저는 굉장히 만족했구요. 제가 이용한 방은 다다미가 되어있고 코타츠가 있는 일반 실이었습니다!(개인탕 없음) 개인탕이 없어서 대욕장을 이용하거나 했어야 했는데! 가족탕이라고 개인탕처럼 쓸 수 있는 공용에 욕탕이 있더라구요! 정말 원하는 시간때 아무떄나 들어가서 온천을 즐겼는데 만족만족합니다! 카이세키는 기대를 한 만큼은 모르겠으나, 샤브샤브가 한 몫 한듯하구여 조식은 꼭! 드세여! ㅎㅎ 진짜 밥이 어쩜 그리 맛있는지... 그리고 아침에 기린코호수가실 분들은 꼭! 아침에 졸린 눈 비비고 가더라도 가세요! 숙소에서 나와서 바로 다리 건너기전 셋길이 있는데 그 길따라 쭉 가면 나옵니다(도보로 15분소요) 근데 그길이 정말 의외로 너무너무 좋았고, 다녀와서 밥먹고 아침 온천을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려구요

정말 친절하고 대접 받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저녁식사 보다 아침 조식이 깔끔하고 담백했습니다.

정말 만족하는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로 가게되면 꼭 다시 이곳으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