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브리자 리조트 보라카이

졸리비 앞에 있고 객실도 깨끗하고 침구 상태도 좋아요. 2층 풀장을 매일 이용했고 가짓수는 적지만 저에게는 꼭맞는 알찬 조식이었어요. 다음 이용이 기대됩니다~~

방 컨디션은 너무 좋았어요 방에서 향기가 솔솔 침구들은 뽀송하고 깨끗하고 데스크 직원들은 넘 친절하고 파파고 돌려어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어요 다만 조식은 좀 부실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지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디몰에서 가까워서 너무 편리합니다

바로 앞에 졸리비도 있고 옆에 왓슨스도 있어서 편해요 디몰도 가까워요 하지만 비치까지는 거리가 있습니다. 의외로 어메니티와 드라이기 등이 잘 비치되어 있지않아 요청을 해야하고 방청소 후에는 수건을 다 채워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 줘요. 마지막으로 수영장이 2곳이어서 좋아요

태풍으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릴수 없음 리조트측은 최선을 다했다는 말밖에는...

작은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아요. 새벽 체크인 후 자고일어나 잠시 나갔을때 청소가 들어왔는데(청소시간도 아니었어요) 가방에 있던 지갑에서 100달러만 없어졌습니다. 몇일 지나고나서야 알게되어 호텔에 항의도 못해보고.. 휴.. 한명의 하우스키퍼가 다른 스텝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눈을 자꾸 피했는데 의심가네요. 루프탑 수영장은 작지만 뷰가 아름답고(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로비 직원도 친절했는데 5일 묶었는데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은 반면 룸청소 서비스가 느린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알타브리자에 대한 평가가 별로 없어서 가기 전 까지 너무 걱정이였는데 만족했어요 ㅎㅎㅎ 디몰 근방이였으며 졸리비가 바로 앞에 있었어요!! 그래서 편리성 아주 굿!!! 풀억세스 방이라 개인풀장을 기대했는데 수질관리가 좀 안되는게 아쉬웠어요 직원이 계속 틀채로 떨어진 낙엽을 치워주시지만 깨끗해보이진 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보라카이 다시가면 또 숙박할래요 만족했어요! 아 중국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조식은 그냥그냥 먹을만했어요 ㅎㅎ

- 루프탑 인피니티풀 경치가 끝내줍니다. - 디몰이랑 걸어서 1분 거리. 정말 위치 짱입니다... -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후기가 없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선택한 알타브리자 덕분에 너무나 즐거움 여행이었습니다 해변 5분거리 바로 앞 맥도날드 디몰 버젯마켓 !! 위치 최상이에요 !!! 서비스도 최고에요 ! 저흰 1주년 기념 여행이었는데 리조트측에서 와인과 케이크 준비해주셨어요 ^^ 방도 저희만 사용가능한 작은 풀장도 있었구요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 수영장은 2층에 1개 인피니트 풀1개 있구요 작지만 알차게 잘 놀다 왔어요 ㅎㅎ 조식도 만족 !! 고민하시는분들 강력추천이요 !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화이트비치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이구요. 깨끗합니다.

신축 호텔인점을 믿고 갔습니다. 외관은 한 쪽은 공사중이고 내부 수영장 한 쪽도 공사중이더라고요 수영장 한 쪽으로 노란선이 쳐져 있어 수영장 이용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저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호핑과 스파이더 하우스 등을 이용하느라 수영장 이용은 신경도 안썻습니다. 룸 컨디션의 청결과 시설은 나쁘지 않고 굉장히 좋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용하는데 불편 없을 정도였구요. 조식 굉장히 맛 없고요. 김치는 쉰 정도가 아니라 상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구요 중간 청소할 때 50페소 두고 나왔고 그 후로 방을 크게 어지르지도 않았고 이용 시간도 적었고 망고 컷팅 서비스도 안 해주고 룸에 있는 비치 타올을 깜빡해서 로비에서 빌리려는데 방에 있다며 안 빌려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날에 직원이 먼저 한 장 빌려줬었다고 말하니 떨떠름하게 빌려주더라고요. 점수를 낮게 준 이유는 이제 시작입니다. 나오면서 잔돈이 없어 이십페소만 두고 나왔습니다. 샌딩 시간이 땡겨지는 바람에 급하게 나오긴했지만 어느정도 짐을 미리 싸놓은 상태라 나오기 전에 분실물 없는지 확인하고 화장실 이용하고 손 한번 씻고 페이스타올인지 핸드타올인지 사용한 후 2장 있는거 보고 나왔습니다. 근데 체크아웃을 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하더니 하는 말이 그 페이스타올인지 핸드타올이 한 장이 없다는 겁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타올 자체를 룸 밖으로 가지고 나온적이 없다고 말한 후 확인하러 올라갔더니 남자 직원이 룸에서 확인 중이 더라고요 근데 세면대 옆에 타올이 한 장 뿐인겁니다. 찾으러 들어가려는데 남자 직원이 급한건지 화난건지 맨 손으로 휴지통 안에 휴지까지 다 빼내면서 확인시켜주더라고요 설마 타올 한 장이 짐에 같이 들어갔나싶어 급한 마음에 타올 한 장 값 75페소 물어주고 나왔습니다. 한국와서 짐 다 풀어봐도 타올은 나오지도 않았고요. 이용하면서도 짜증났지만 정말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고 보라카이 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신축이라 컨디션이 정말 좋아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구요.. 다만 아직 완성된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공사중이긴 하나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도로변이고 디몰이랑 가까워서 이동성도 편리하구요.. 보증금 3천페소 있는데 오로지 페소로만 결제가 가능해요. 달러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요 참고해주세요~ 저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어요

Altabriza is a short walk to the center of the beach. Very convenient.

This hotel is very pleasant, clean and accomodating. Pool is clean and well maintained. Rooms are clean and fresh. Stayed for 4 days and selection of food is different everyday. Will book it again if I go back to Boracay

Second time there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Basically, my stay there was good. Of course, some things could be improved, such as the breakfast, more choice, or offering more things for the visitors such as on the rooftop etc.. But on the whole worth a visit

The staff was very rude and had a lot of hidden charges. My wife got make up on a towel and they charged me for the towel. I’ve traveled all over the world and never been charged for a dirty towel.

Good value, great breakfast, friendly staff. It was a bit of a walk to beach but manage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