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Hotel one byeonsan

Excellent location - 채석강 그리고 격포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15분 거리에 닭이봉 전망대에 올라 바다와 마을을 조망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묵고 놀다 갑니다.

취위가 남아있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난방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호텔 주차장 만석이라고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라하고 방 히터소리는 왜크게 들리는지

Lovely cute place with lovely view on the beach Highly recommend it

벌써 3번째숙박인데 뷰도좋고 친절한데 베니키아에서 이름이바뀌어서인지 몇가지는 전보다안좋아졋어요..그래서 채석강가면 다시가고싶은숙소이긴합니다.

그냥그랬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앞이 바로 채석강이라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을 별로예요. 침대헤드 및 베개커버에 홀애비 냄새 남.회장실에 짠내 비슷한 냄새남. 밤만되면 바닷가에서 폭주 터트리는 소리에 엄청 시끄러움. 무엇보다 화장실 문이 유리에다 틈이 살짝있어 볼일 볼때나 씻을때 소리나고 불편함.정말 화장실 문이 젤 이해안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채석강이 바로 앞에 있고 주변에 음식점두 많아서 쉬고 놀기엔 괜찬은데 주차는 좀 불편하고 시설은 모텔수준입니다

실내 주차장 만차라서 옥외 주차하면 호텔 진입이 불편합니다 짐 들고 경사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합니다

이부자리는 비교적 깨끗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무척 어려움 초보운전자는 포기해야할 판 직원들 친절했음

Good views of our room even we didn’t get the ocean view room. Great balcony seating areas and relaxation atmosphere on our floor! There is a foot SPA room for relaxation even they can’t provide massage to costumers because the pandemic.

스위트룸 컨디션이 이정도면 다른건 안봐도 될것 같아요. 객실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공용주차장에 파킹하고 걸어서 호텔에 들어갔더니 오션뷰라길래 기대하고 창문을 열었더니 지저분하고 환기 안되게 만들어진 창문이라니.... 실망이네요. 누구한테도 권하지 않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숙소는 좋았습니다.전망은 바다촉은 없습니다.

바다가 바로 코앞이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2층 테라스 뷰가 좋아요

건물내에 주차하기 애로사항 있습니다. 도착전에 미리 전화하셔서 주차 문의 하세요. 아니면 입구 왼쪽에 공영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주변 경관 좋고 맛집도 있습니다. 쉬었다 가기 충분합니다.

샤워기 물에서 약간의 물비린내가 나더군요. 물탱크 청소를 해야지 싶습니다. 이 외에는 모두 만족 스러웠어요.

객실이 너무 좁고 주차하기도 너무 힘들고 조식도 허접했음. 편의점도 비싸게 받고 24시간도 아님

주차가 불편했고, 조식이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