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Green House Hotel

새벽 1시에 체크아웃했는데도 짜증하나없이 끝까지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快適に過ごせて大変よかったです

I checked in here because it was relatively highly rated and inexpensive. Full disclosure: I only stayed a few hours because I had a late flight. I found the room to be small (even by Da Nang standards) and somewhat dimly lit. Having spent 6 weeks at other hotels in the My Khe beach area, this was the most disappointing.

I came for Danang Marathon. I came back to the same hotel becos it is nearer to the race venue. Simple, clean comfortable hotel. Some new eateries and shops nearby. Walking distance to beach.

部屋も綺麗で朝食もおいしかったです。

다낭 3박 숙박지. 부대 시설은 특별한 것이 없지만 저렴한 숙박비에 근사한 조식까지 제공한다. 주변 미케비치가 가깝고 근처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숍도 좋아 비용 대비 가성비가 높아 추천.

立地もよく施設も快適

居心地よく立地も良かった

Totally was not too bad. Close to beach and local food restaurant. It was Cozy and non disturbed 3nights with very reasonable price. Im pretty content

Breakfast is until 10am. I was having my breakfast at 9am, the staff begun to keep all the food. I don't have a chance for second helping. When asked must I pay for entrance fee to Ba Na hill golden bridge, the manager told me it is FOC. but I had to pay 700,000 dong in order to get in. I am very disappointed with the poor service and poor knowledge. There are room to improve.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clean and well maintained rooms. Yummy breakfast.

피트니스 시설은 없고, 해변이 기깝고, 아침조식은 괜찮은편임. 시설은 좀 노후된 느낌. 영어로 직원과 대화를 해야함.

혼자여행하시분 이거나 남자두분이서 이용하신다면강추입나 저렴하고 무료조식은 정말 맛있어요

Staff was very nice and helpful. I definitely come back and recommend it to my friends or family

スタッフの方々が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朝食も大満足でした。ビーチまで歩ける距離なのと、街の散策もできました。機会があれば、また利用したいです。

なかなか良いホテルだった。特にブレックファーストの種類、品ぞろえがよかった。スタッフのお兄ちゃん、お姉ちゃんのサービスもよかった。

늦게 채크인했는데 밖에서 주무시다가 친절하게 입실을 도와주셨습니다. 아침 식사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3일째 되는 날에는 택시도 불러주시고 새벽일정이라 원래시간 대로라면 식사를 못하는데 6시 정도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가격이 싸서 약간 걱정했지만, 조식도 맛있었고 객실도 편안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정말 고마웠다. 다음에도 다낭에 오게 된다면, 이 호텔에서 머물러야 할 것 같다. 좋은 추억만 남기고 간다. 직원들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서비스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침대 서비스는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눅눅하더군요. 전체적인 관리상태는 좋았지만 숙박시설의 중요점은 침대이기에 그닥 다시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한번 갔을 때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정도랄까. 주변지역은..제가 갔을때는 빈 땅이 많고 공사구역도 많고 모래도 많이 날리고 좋은점은..지도상에 보이듯 좀 걸어가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reasonable price for the room, staff were polite and pretty nice breakfast but towels had musty smell. 2 staff were particularly helpful, one was the receptionist Natalie and the bellboy/concierge Nguyen, I really wanted to thank them for all the help and service provided during my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