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바다에 접근성도 좋고 가족과 숙박하기는 참좋으나 지인들과 숙박하기는 약간 좁아보인다 그러나 청소나 위생상태는 좋음

친절하고, 깨끗해요

방 깨끗하고 좋음. 차타고 좀 들어가야하는게 단점.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차 있으면 추천.

펜션을 지속적으로 손보고 관리하여 상태가 좋아요. 만족합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주변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해주시고 운이 좋았는지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없었고... 아주편하게 쉬다가 갔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삼덕항과 접근성이 좋았어요. 위치가 외진 곳이라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구요.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와 경험이지만, 객실 내 들어갔을 때 싸한 게 있었는데, 자면서 가위를 연달아 느끼고 헛것을 느껴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주인분들이 친절하셨어었요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셔세 이층까지 왔다갔다하시는거 좀 불편하신거 빼곤 맘에 들어요

너무 높은 곳에 있긴 했지만 가족끼리 조용히 잘 보냈어요

실제 방은 좀 작은듯 하였으나, 청소 상태 및 시설은 매우 좋얐네요. 다음에 통영 여행 갈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야외에서 바베큐 시설도 좋아 보입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직원의 응대 서비스가 친절하고 물건을 놓고 왔는데 친절하게 분실물을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실정도로 잘대해주심

객실 청결하게 관리해주셔서 좋았고, 사장 아주머니께서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방은 아담하고 간소하긴하지만, 깨끗하고 주인분들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침일찍 욕지도 넘어가는 분들께 추천해요~ 항까지 5분도 채 안걸립니다ㅎㅎ

시설 깔끔하고 주인도 친절하셔서 잘 지내고 왔어요. 통영이 그리 큰 곳이 아니라서 중심가 가는 것 보다 좀 한적하게 지내도 별 불편없고 만족해요.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편암한 숙박

친절하고 상냥한 주인, 밝고 깨끗한 방, 조용한 위치, 조망, 이 모든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좋았어요.

조용한 곳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그러나 방 내부의 시설이나 집기는 생각보다는 못하였습니다. 방충망도 뚫어진 곳이 있어 마음대로 문을 열 수가 없고 청소 상태도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는 정도, 그렇다고 지저분한 것은 아닙니다만. 무언가 약간 모자라는 듯한 느낌. 그러나 주변은 조용하고 차길을 따라 산책도 가능하고 조금 올라가면 박경리 기념관도 있어 하루 조용히 묶는 데는 괜찮은 숙소 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