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이나 직원 서비스는 좋았지만.
에어컨이나 부대시설 자체는 그리 좋지 않았음.
목욕하고 나면 물이 흘러내린거 바로 배수가 안되는것도 감점 요인.
에어컨이 너무 성능이 낮아서 집에 있는 에어컨이 간절할 정도, 사실상 큰 선풍기 수준이었음.
주변에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이 없어서 인근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다 먹어야 했었음, 조식뷔페 퀼리티 또한 그리 높진 않음.
금연 호텔이라 담배 안피는 사람에겐 좋겠지만, 흡연자로서는 매번 나갔다 들어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차라리 따로 각층마다 흡연구역만 있었어도 나았으리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