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으나 오래된 곳이라서 노후되었다. 화장실고 매우 좁고 욕조는 어린이용같은 정사각형 매우 작은 욕조였다. 방은 넓었지만 쇼파가 노후되어 소음이 심했고 대욕장과 식당이 멀어서 번거로웠다. 대욕장은 좋았지만 노천탕은 밖에서 보인다.
대여 노천탕은 바로 건너편에 있는 같은 법인으로 보이는 신식 료칸에 가서 하는데 물도 좋고 시설도 좋았지만 벽의 틈이 조금 있어서 내부 사람이 오고가는게 보여서 불편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였으나 직원준들의 90도 인사는 약간 부담스러웠다. 주변에는 바다 해변외에 아무것도 앖어서 걸어서 나가거니 차를 끌고 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