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행을 계획하고, 호텔스닷컴앱에 올라온 평이 좋은 숙소를 선택하여 예약함. 늦은 12시 전후 입실문구를 달고, 당일 우천중 지상주차장이용. 입구는 좁고, 로비는 어둡고.. 자정무렵에 도착했는데, 예약이 확인안돼 당황함.. 친절하지않은 응대에 살짝 기분이 상함. 예약확인후 방을 배정받아 입실하는 순간...담배 냄새와 여러 냄새들이 뒤섞여 불쾌함(주차돼어있는 차량도 몇대밖에 보이지않아 한적하게 느꼈음. 손님도 많지않은데 대실한 방을 배정받은것같아 불쾌했음).. 즉시 숙소 전화로 데스크에 전화걸어 사황을 얘기하고 방을 바꿔달라 요청하고...짐때문에 내려가기힘드니 키를 가져다줄것을 요청, 혼자 근무라 내려오라고하기에 가서 키를 다시받음. 그러나 더 당황스러운것은 엘리베이터를 이용 방으로 이동중, 이동하기힘들다는 직원은 계단을 이용해서 처음배정받은 방으로 가서 냄새를 킁킁맡으며 방을 살피기 시작함... ㅠ
부탁을 무시하고 따라온 직원을 뒤에서 보고 직원의 행동에 어이없었고 정말 불친절한 행동에 기분이 매우 상함.
취소하고 다른 숙소로 가고싶었지만, 간만의 가족여행에 분위가 망칠까 참음.
그러나 너무 속상함...
다시는 이용하지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