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오래되어 상당히 낡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정원은 아름다웠다. 간게츠호텔에서 푸린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것이 홍보가 잘 안되었는지 택시기사도 잘 몰라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다. 각종 집기에도 간게츠호텔의 명칭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았다. 이름을 바꾸었다면 확실하게 홍보도 하고 면목을 일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식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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