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아파트형식의 숙소로 깔끔하고 산뜻합니다

Die Anlage liegt etwas abseits des Trubels, unterteilt in viele Villas und zwei Appartmenthäuser. Entfernung zu Danang und Hoi An etwa gleich, mit dem Taxi ca. 30 min, Hin- und Rückfahrt für ca. 20€. In der Nähe der Anlage gibt es weder Einkaufsmöglichkeiten noch Restaurants. Man ist auf die Restaurants im Ocean-Ressort angewiesen. Bei Mangala erlebten wir Frühstück der besonderen Art, bei dem man persönlich mit typischen vietnamesische Speisen bedient wird. Der private malerische Strand ist sehr schön und meistens menschenleer. Die Unterkunft zweckmäßig eingerichtet, der Zimmerservice stets ordentlich.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die meisten Bediensteten in den Restaurants und Später können allerdings nicht gut genug englisch, so dass man sich nicht verstanden gefühlt hat. Ein erheblicher Minuspunkt war bei unserem Appartement im Tower A der Lärm der Straße, der selbst nachts zu hören war.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랑 가기 좋은 곳이네요. 오션풀빌라 예약 불가라 망갈다 선택했는데. 아이들 성인인데 좋아했어요.

朝食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が、フロントと部屋までの距離があり、同じ建物内では無いのでビーチまで数分歩く事になるのがちょっと残念でした。

Beautiful condo with daily cleaning nice linen & towels. Morning breakfast was expensive 21usd. No place close to have meals.

망갈라는 기대가 가장 높았던 숙소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저희 방은 타워B동 1층이였습니다. 수영장, 직원, 숙소내부 등 모든게 좋았지만 정말 아쉬웟던 점이 방이 두개였는데 그 중에 한 방의 침대 틀, 서랍장에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더라구요.. 이게 개미인지 베드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사용을 안했어요.. 혹시나 저희방만 그랬을 수 있으니 참고로 하세요~

아이 있는 가족 여행 이라면 100프로 추천 합니다..숙소 바로 앞에 있는 풀장은 아이들에겐 더 없이 좋고요. 유아용 풀장도 두개나 같이 있어 좋습니다..저흰 7박8일 일정중 마지막 2박3일 있었는데 관광없이 휴양만 하면서 엄청 만족했습니다..해변가기도 가깝고..음식도 만들어 먹고..세탁도 되고..방도 넓음..롯데마트 배달 시켜서 간식 해 먹을 수 있어요.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아요. 경비도 별로고, 버기도 엄청 기다려야 하고. 딴곳이 좋을듯

空港からの送迎をすっぽかされました(朝食1日無料で付けてくれた。海を見ながらでなかなかよかった。)　プールなどの施設はオーシャンヴィラのものが使えるのでコスパが良い。タクシーもホテルの前で何台も待っているのでGRABを使えばすぐ来ます。ホイアンまで200,000ドン、ダナン市内も同額くらい。このあたりでは多少ホテルが高くてもホイアン周辺(とその手前)に安くておいしい店たくさんあるので困らないと思います。ダナン市内のホテルに比べると道路渡らずに行けるプライベートビーチだし子連れにはいいかもしれません。他のコメントにある通り写真は盛りすぎです。

Leisure and sight seeing

매우 만족할만한 숙소였어요 다른 호텔에서 망갈라로 넘어갔는데 얼리 체크인도 여행오기전 미리 문의드렸더니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주시겠다고 하셨고 모든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조식도 물론 맛있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8시 이후에는 리셉션이랑 통화가 안되서 룸서비스를 시키지 못했다는겁니다 ㅠ 아쉬운데로 배달가능한 현지에서 한식 시켰네요 다음 다낭 방문에도 망갈라를 이용할 겁니다

Difficult for communication because of staff with poor English. Unpleasant view with construction site outside the balcony. Quite different from the photos as shown on Expedia website.

방에 처음 냄새나고 문 고장에 고생했지만, 바로 바꿔주시고 죄송하다고 라이드 서비스 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만족했습니다

THE OCEAN VILLAS 안에 여러 브랜드의 숙박업체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망갈다 젠 가든. 숙소는 타워A, 타워B에 위치해 있고, 리셉센 장소는 가장 안쪽에 있어 거리가 좀 있음. 리셉센 장소안에 식당이 있고, 녹누억 비치가 있음. 전체적으로 일본풍의 분위기이고, 식당은 채식위주의 메뉴가 구성되어 있음. 2박을 했는데, 다행이 아침 메인 메뉴는 상이했음. 외출했다가 돌아올때 빌라 입구 정문이 닫혀있어, 상당히 프라빗한 느낌임. 팜플렛에는 오전8시부터 되어 있어 예약없이 스파를 받으려고 하니, 오전 10시부터 문 연다고 하여 스파를 받지 못함. 스파 받을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확인해야 할 것 같음.

가족여행으로 적당한 숙소입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리 멀지않아 이동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리조트내에 수영장이 있어 좋았으며 전용해변까지 좋은 곳으로 기억되네요.

숙소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깔끔했다. 바로 앞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중 한명의 생일이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서비스 케익도 준비해줘서 고마웠다. 아쉬웠던 부분은 2베드룸으로 예약했는데 거실 싱크대와 안방의 화장실에 물이 전혀 내려가지 않아서 그 부분은 꼭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조식도 맛있었고, 리셉션 장소도 멋졌다.

좋아요~

There's no sea view, it's a ground floor apparentment with some cheap Japanese decor there's no zen here haha

시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로비에 있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이 원활하게 가능합니다. 다만 숙소와 로비가 거리가 좀 멀고, 2박 3일 묵는 동안 카드키가 두번이나 고장난 점이 좀 아쉽고, 휴양 목적이 아닌 관광 목적이라면 미케비치나 시내와 거리가 좀 있어서 불편합니다.

プライベートビーチを有し、ビーチまで敷地内を歩いてすぐ、セキュリティー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のんびり過ごせ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