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여행객 후기입니다 1.위치 - 10/10 미케비치가 도보로 5분 거리. 여행자 거리에 있음.한국인이 많이 가는 버거브로스 3분 거리. 옆건물 1층에 편의점 있고 가격 쌈 2. 시설 - 8/10 버짓호텔임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2019년에 지어진 신상 건물로 전반적으로 좋음. 침대 최상. 룸 크기 최상. 문이 나무문이라 그런지 복도쪽 소리가 그대로 들어옴. 방음은 취약하나 복도에 늘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니 불편하지는 않음. 화장실 변기 위치가 잘못 놓여져 있음. 벽보고 정자세로 앉아야 함. 이건 좀 불편합디다 3. 청결도 - 9/10 벌레 한마리 없을 정도로 깨끗함. 청소도 매일 확실하게 해주고 수건도 새거임. 다만 청소시간이 너무 일러서 따로 말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8시에 문따고 들어옵니다 4.가격 - 10/10 일박에 세금 포함해서 만오천원 정도. usd 13불 정도로 합리적입니다 5.기타 조식이나 룸서비스는 없음. 냉장고에 맥주 등 드링크 유료. 과자 라면 등 있습니다. 가격은 완전 싸니 그냥 드시고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주가 15,000동 정도. 6. 꿀팁 호텔 바로 앞 로컬커피 가게에 가면 커피 및 사탕수수 즉석쥬스 판매 10,000동 버거브로스 방면으로 50미터 가시면 길건너에 반미 가게 대박 맛있어요. 영어 가능. 포크 반미 또는 에그 앤 베이컨 반미 추천. 음료는 코코넛 커피 추천. 시원한 차를 공짜로 주니 음료 주문 안해도 됨. 퀸스핑거호텔을 끼고 해변방향으로 15미터 전진하면 피자집이 나오는데 거기는 이탈리아 사람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가격 맛 대박입니다 이상 한국사람들이 모르는 호텔 인근 맛집 소개입니다

Nice, new and clean hotel. But while i was staying there were so many kids and you know they can be really lound. Other than that everything is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