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Hotel Intro

櫃檯人員十分友善，我們透過櫃檯人員訂購了炸雞，她耐心的跟我們分享炸雞的差異和適合的份量口味，除此之外也協助我們轉移到另一個區域的計程車叫車，房間很大很乾淨，浴室真的很大，還有浴缸及淋浴區，小缺點是浴室最外側沒有門，只有濕區及馬桶區的乾濕分離門，馬桶區域早上有個味道滿臭的，這是唯一可惜的部分。其他十分完美，四周有便利商店，但離海雲台鬧區稍微有點距離～

Good sized room, very nice for what you're paying. Staff were courteous and helpful.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Beautiful big rooms, well equipped. Regular room cleaning on request (you stick a magnet on your door if you want it) Friendly and helpful staff. No issues, would gladly stay again.

숙소 깔끔하고 1층에서 얼음컵도 줘서 좋음 단, 화장실(변기쪽)에서 지속적으로 악취가 나는데, 프런트에 말해서 청소하였으나 자고일어나면 다시 악취가 남. 화장실 문이 없어서 닫을 수도 없음 침대 시트에 검은 오염이 있는데 연박으로 다음날 정리된 방에 가도 있음.

Great location. Only a 5 minute walk to Haeundae Beach and Dongbeak Island. Not too close to the main road, so very quiet.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provided an easy and quick check-in. Highly recommend if staying for a couple days in Busan

This hotel was walking distance to beach, nite time experiences, and shoping. The staff was excellent...very friendly and helpful. Beds were comfortable, TV service was great....Netflix and cable. It was a pleasurable stay at the hotel.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가성비가 좋은 마린시티 호텔을 알게 되었네요. 방도 아주 좁지 않은편이고(1-2인 숙박하기에는 충분) 창이 안보여 답답할까 걱정했지만 구조가 좀 달라서인지 크게 답답함 느끼지 않고 지낼수있었습니다. 욕실부분이샤워실 세면실 화장실로 분리되어있고 공간이 꽤 넓어 쾌적하게 사용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수건이나 침구도 깨끗하네요. 가끔지인들이 해운대로 일이 있어 잠시 묵을 일들이 있는데 이곳을 권하면 될것 같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욕조가 별도로 되어있어 좋았어요. 다만 객실바닥이 타일이라 간이 의자를 비치해주면 좀더 좋을꺼 같아요 작은소파1개에 소파높이 탁자 바닥에 앉아서 얘기하기에는 뭔가 좀...

It’s okay for the price you pay for

it was nice room and reasonable. I like there is bath as well as shower room.

쓰레기 통이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모던하고, 시설은 모텔과 호텔의 중간 정도. 가격대비 큰 만족. 다만 시설 면에서 옷장 없이 옷걸이만 있음. 빗 없음(프론트에 요청 가능할지도?). 샴푸등의 퀄리티가 낮음.

해운대 중심과는 거리가 잇어 도보로 5분께서 10분거리이지만, 가성비 좋은 모텔입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네요! 내부가 깔끔하고 딱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해운대 가까운게 최고 장점입니다!

들어갔을 때 예상보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만족했습니다. 예상보다 시설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한가지 안좋았던 건 침대 머리쪽 옆에 서랍에 정액담긴 휴지가 안치워져있어서 여기서 좀 실망스러웠네요..따로 따지진 않고 제가 치웠습니다만, 그 외에 건은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너무 추웠어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프론트에 내려가서 얘기했는데도 보일러를 틀어주겠다고 했지만 전혀 따뜻해지지 않았어요. 결국 패딩입고 있다가 옷입고 잠들었네요.

좋았던점 : 해운대 근처라 숙소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놀거 볼거리 가득. 화장실 깨끗 해서 좋았고, 샤워부스가 특히나 컸네요. 침대가 안락해서 못일어날뻔 했습니다. 아쉬웠던점 : 비데가 없습니다. 호텔 느낌 보다는 모텔 상위 버전 이었습니다. 외부방음은 좀 아쉽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분위기였습니다만, 생각보다 공간이 작았습니다. 역시 사진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솔직한 느낌은 호텔 보다는 고급 모텔 느낌이랄까?? 카드키도 하나밖에 없고, 3명 예약했는데 어메니티랑 수건은 두명분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연락하니 가져다 주셨지만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은 부분은 세심함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화장실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테이블은 시트지가 벗겨져 좀 오래된 느낌이고, 작은 소파가 있었는데 두명도 못 앉는 사이즈인데 굳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