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Odae Mountain Golden Light Pension

특이사항 없음

It was clean and convenient

그저그랬어요. 등산 목적으로 잠만 자기 위해 이용하긴 했지만 펜션이라기보단 그냥 게스트하우스 정도였던거 같아요.

욕실은 좁지만 깨끗했어요. 그런데 침대패드와 베게가 마치 남이 쓰던 것 같이 천이 낡아보이고 또한 냄새가 베어있어 청결한 느낌이 덜했어요. 방도 매우 좁고. 후기에 평점이 높아 선택했는데 썩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숙소가 너무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최고의 숙소였어요^^

별을 보고 싶었는데 밤새 비가 와서 못 봤네요. 그건 아쉽지만 침구가 깨끗하고, 모기도 없어요. 에어컨도 안 틀고 잤는데, 너무 쾌적했어요. 숙소에서 월정사까지 너무 가까워요. 건너편 유정식당 정말 맛있어요.!! 또 가고 싶습니다.^^

I'm fully satisfied.

매우 깨끗한 시설. 친절한 응대

깔끔하고 가성비 좋아요

만족

거울위치가 너무높아 여성들은 사용못함. 거울을 뗄수있게 하면 여성들 화장할때 도움이 되겠어요

청결하고 조용하고 너무 가성비 좋게 보내고 왔어요 다만 편의점이나 슈퍼가 없으니 미리 필요한건 챙겨 가지고 들어가면 좋을듯요 차로 5분거리 호텔에 편의점이 있긴 하지만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잖아요~ㅎ 사장님이 ㅣ너무 깔끔하고 친절해서 다시 오대산 가면 또 이용하려고요

It was a wonderful stay. The owner was extremely helpful!

사장님 친절하시고, 객실은 호텔처럼 깨끗합니다. 오대산국립공원(오대산 비로봉, 오대산 노인봉, 계방산)과 모두 자차로 10여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위치에 있습니다. The boss is kind, and the room is as clean as a hotel. Odaesan National Park (Odaesan Birobong, Odaesan Noinbong, and Gyebangsan Mountain) is located in a very accessible location about 10 minutes away by car.

I booked there to go hiking at Odaesan. It was a great choice. The owner is wonderful and was very helpful with her knowledge of the hike. She helped me to organise my day and regarding the bus schedule. The bus stop is located exactly in front of the hotel, going to Odaesan, and to the express bus terminal, it's very convenient. There are also restaurants nearby (right next door is a steam bun shop that I would also recommend to take for your hike) and even a convenient store a little but further. So is Wolgeongsa Temple, about 1.5km, it's walkable too

숙박시설 청결하고,주인분 친절하고 다만 침대가 너무 푹신하여 허리가 약간 불편하네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청결 및 시설) 다만 방음이 전혀 안되는 듯. ^^

숙소는 크진않지만 아늑했고 따듯한 물도 잘나왔어요! 늦게도착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다만 이불이 얇아서 새벽에 산속이라 추웠어요 ㅠㅠ

여기 계속 이용할 겁니다. 깨끗하고 공용주방도 좋고 바베큐장도 좋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오대산 오르고 내려와서 바로 쉴수있는 위치여서 아주만족 .. 2시입실인데 저흰 넘 힘들어 좀 일찍 입실해서 쉬고 사장님께 바베큐 말씀 드리니 숯불도 준비해주고 여유있게 즐기며 이른 저녁을 했어요 보통에 펜션은 실내에 각 룸에서 취사를 할수있는데..여긴 룸에서 취사는 안되고 공동 주방이 별도로 있어서 게스트하우스 생각 하심 되실듯.. 복도나 계단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방음이 좀 안되는거 말곤 잘쉬고 왔습니다~^^ 여사장님 친절친절 하시고 깔끔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