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Ocean Front Miyakojima

Ia adalah syarikat yang sama dengan Kedai Dive Ok, dan pemilik wanita itu sangat baik. Oleh kerana jadual kami, kami mengambil keputusan untuk meminjam kereta sewa dari syarikat lain kemudian, tetapi pemilik memberi kami kereta ganti untuk digunakan (maaf, kami hanya menggunakannya untuk satu hari). Pemiliknya menjemput saya makan malam di tengah-tengah jadual dan secara peribadi memasak makanan yang lazat, jadi saya menikmatinya. Kemahiran memasak pemilik lebih baik daripada makanan restoran. Ia adalah jadual yang menyusahkan kerana jangkitan telinga, tetapi saya bertemu dengan orang yang baik dan mempunyai perjalanan yang sangat gembira. terima kasih. ^^

OK마린클럽에서 다이빙하면 패키지로 묵을 수 있는 숙소. 숙소 컨디션은 그럭저럭이지만 다이빙 패키지로 싸게 묵는걸 감안하면 훌륭하다. 세탁기와 조리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룸의 컨디션이나 비치하고 있는 제품(세탁기, 냉장고 등)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내부의 먼지가 많기는 합니다. 샤워실의 벽하부에서 녹이 계속 나오기는 하는데 사용하는 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화장실에 비치된 비데는 작동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베란다에 빨래를 널 수 있는 고정고리는 있지만 파이프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석양이나 일출을 바라보기에 위치는 괜찮아요. 바로 인근에 공원과 바다가 있어 산책이나 가벼운 소풍정도 나가도 될 정도입니다. 걸어서 갈 정도의 주변에 맛있는 식당과 포장마차?가 있어 좋았어요. 차량렌트를 하면 아주 편리하게 섬 전체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 있는 주차장은 이용이 편했습니다. 물놀이나 다이빙을 함께 예약할때는 디테일한 내용에 대해 많은 부분을 체크해봐야할정도로 상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조식이나 석식은 좋았습니다만 2번의 석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1번만 준비한건 아쉬워요. 여자 사장님의 어투는 굉장히 친절하나 조금 신뢰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 예약할때와 도착해서 예약시 얘기했던 부분이 많이 달라 같이 간 지인분들도 적잖이 당황하셨고 실제 예약을 하고 같이 갔던 분도 많이 속상해했습니다. 실제 계약이나 보험같은 약관 같은거에 아주 작은 글씨로 안될 수도 있다라는 항목을 당연하게 주장하는 태도는 많이 실망스런 부분입니다. 물론 어떤 제품이던 고장은 날 수 있고 그렇다면 대체하는 것들이 그에 준하는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충분히 만족스러웠을 여행이었고 숙소인데 준비하시는 분들의 마음 씀씀이가 많이 아쉬었어요. 뭐 ... 그런것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Bilik ini luas dan pemandangan dari atas bumbung bagus, tetapi Wi-Fi terlalu lemah. Terdapat mesin basuh, microwave dan cerek, tetapi saya tahu tiada kemudahan, jadi saya membawa tuala dan berus gigi, tetapi saya sepatutnya membawa selipar Hyakuyen dan cawan kertas untuk minum kopi. Tempat letak kereta di tingkat bawah dari pangsapuri, jadi senang ada bumbung.

仕事でもダイビングでも観光でもおすすめです、部屋はもともと１Rマンションなのか広め。室内干しで十分乾きますので、着替えも少なめで良かった。3泊4日してるけど、2セットで回せた。知ってたら荷物減らした。タオルは有料です。レンタカーショップまで徒歩3分、コンビニまで徒歩5分、居酒屋は少なめ。泡盛買ってきて屋上で伊良部大橋全体眺めながらゆっくりリフレッシュできます。ダイビングショップも同じオーナーさんが（OKマリン）やってるので、どうぞ。キッチンあるので便利。今度来るときはここにゆっくり泊まっ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