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Ara Palace Hotel

7일 머무르는동안 솔직 후기. - 제주공항과 가깝고, 동문시장 걸어서 10분의 좋은 입지. - 제주공항과 가까워서 반대로 택시가 안옴.(단거리 거부) - 주변에 유적지가 많아서 구경하기 편함 -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 - 7일동안 매일 밤새도록 다른방의 세탁기 가동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연박시 청소 안되므로 참고하세요. - 지내는데 특별한 불편함은 없으나, 메리트도 많지는 않음.

The receptionist was very friendly, spoke English and very helpful. The bed was firm, but missing a bottom fitted sheet over the mattress cover. The room is not large but adequate for a couple with two rolling bags. It was nice to have a washing machine to do laundry. As others mentioned, the bath towels are on the small side but it was fine for us. Central location in older part of Jeju city and walking distance to Olle market and black pork restaurants.

The hotel staff were very helpful. Please use this hotel.

제가 지불한 금액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호스트님께서 철저하게 잘 준비해 주시었고, 주변의 대형 마트와 바닷가가 휼룡하였습니다. 호텔의 매력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이 더욱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호스트님, 감사드립니다.

펑점을 믿고 선택했는데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직원이 없었으며 문자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에어컨 리모컨도 방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안내데스크에 있었으며 손님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서비스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ㅠ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홀로 출장차 갔는데 물이나 비누가 없어서 좀 불편하긴 했구요. 침대쪽에 등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출장차 묵었습니다. 근거리에 버스정류장이나 걸어서 갈수 있는 편의점 및 시장이 주변에 있습니다. 간략한 세탁을 할수있는 세탁기와 인덕션 및 조리도구도 있구요. 단점을 딱히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주인분도 매우 친절하세요.

The place was clean. We got in a little late so we had to do a self check-in. The view was unique. The parking spots were a little tight but nothing we couldn't handle. We wishes there was a little guide for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Google has outdated information about this area.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묵는거 같아요~~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로 비행기가 결항돼서 급하게 찾은 숙소였는데 엄청 깨끗했고 보일러 틀어놓으니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밤에 엄청 잘 잤습니다. 끝방을 주셔서 예민한 저는 더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보니깐 주차장도 여유있더라구요. 다음에 제주에 가면 또 이용하고싶어요.잘 쉬었습니다.^^

Nice spacious and clean room with washer and small kitchen. Excellent bakery around the corner and 15 min walk to the center of Jeju.

Ara Palace hotel is a simple studio hotel which is perfect for a short stay if you need to wash clothes, cook your own meals etc. it was clean and kitchen was well enough stocked although could do with forks and knives in the kitchenette. Fresh towels were available at reception each day if you wanted. Good location near Jeju city hall.

This is such a good place to stay! Ara the owner is a sweetheart and treated me really wel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specifically because of her and how welcoming she is, I didn’t want to leave.

This is almost a self check in, check out. There was someone to greet us on check in and check out. But this may have been because we were foreigners. The hotel only provides small hand towels, so take one from their box at the office whenever you need more. No house service, so be prepared to empty your own bins when necessary. Everything you need to replace in your room, toilet paper, Towels, bin liners etc, are all accessible from the office. Not a bad place to stay if you only require a room to sleep and shower as we spent our days exploring Jeju. Not fancy, but totally comfortable.

The hotel has a small kitchen. It's really good!

가성비로 따졌을때 나쁘지는않았어요

우선 수건의 청결상태가 조금 별로였습니다. 덜 마른 냄새가 너무 심해요. 숙박시설 수건중에 그런 냄새가 나는건 처음이었어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쓰레기 및 음식물의 분리수거까지 해야한다는 점에서 여기가 호텔인지 리조트인지 펜션인지 생각이 들었어요.

원룸건물을 호텔로 이묭하는거에요. 가성비 위치 좋아요

좋아요 ! 아예 오피스텔같은 구조라 편하게 지냈습니다. 프론트나 그런게 독특한 시스템이긴 한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위치도 제주 시내 놀러다니기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