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Gyeongju Pension ING

펜션 특성 상 곱등이나 바퀴벌레같은 벌레들은 나왔는데 벌레를 별로 안무서워해서 잘 넘겼습니다. 공사랑 시기가 겹쳐서 그런지 낮에는 시끄럽고 저녁엔 개 짖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쳤구요, 중간에 전기가 끊겨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경주에 온다면 이 숙소에 오고싶습니다. 그만큼 사장님들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공기도 맑아서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ㅣ.

공간은 넓은데 모든시설이 오래되서 찌든때가 있고 냉장고속도 청결하지 않고 저녁에 들어가니 들어가는곳에 불도 하나도 없고 모기가 너무 많은데 킬라와전기채로 잡아야함 볼일보고저녁9시쯤들어갔는데직원은 퇴근했는지볼수도없고가격대비정말별로입니다다곳

넓은 원룸에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주인장님의친절에 감동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양호 크고넓음 단지 겨울에는 좀춥네요 그리고 찾아갈때 문앞에 이정표나 표말있음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