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Tongyoung S468 Poolvilla

아무런 부대 시설 없는 외진 곳. 사람의 돌봄이 느껴지지 않는 잡풀 속에 우뚝 서있는 집이었어요. 숙소문을 열자마자 풍겨 나오는 곰팡이 냄새... 주인은 친절해 보였지만 왠지 불평을 하기에는 즉각적인 개선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숙소 공간은 꽤 넓었지만 곰팡이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룸과 바로 앞에 야외데크와 테이블이 있어서 낮시간과 밤시간 모두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깨끗한 이불을 세팅해두셔서 좋았습니다. 찬바람 부는 가을이라 자쿠지 이용할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