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laian & Ulasan Keseluruhan Aerang and Baebijang's House

Lite slitet men det gjorde inte så mycket för vi sov där ju bara. Fin utsikt över hamnen där färjorna och kryssningsfartygen går in. Lite pentry som dock är dåligt utrustad men micro, kyl o frys, ris- och vattenkokare gjorde att vi klarade hela vecka galant. Sängarna var hårda med vi sov gott ändå. Tyst och stilla på kvällarna. Extra plus för gratis parkering precis utanför dörren. Ytterligare plus för källsorteringen av soporna som fanns lättillgängligt på parkeringen.

Taxis can be a bit hard to get at rush hour, but the area is stunning and the areas around gave plenty of dining and snack options. Loved the owner!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경이 잘 보이고 바로 앞이 올레길이라 조용합니다. 또한 근처에 멀지 않은 동네에 밥집, 군것질, 마트, 편의점 다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설 유지는 잘 되어 있습니다

아주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창으로 바다로 해가지는 풍경이 보입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며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세요. 10시쯤에 갑자기 연락드렸는데도 바로 올라와주셨습니다. 빨래가 되는지 모르고 예약한 방인데 세탁기가 있어 등산하는 저희같은 여행객이 묵기 좋습니다. 세제까지 주십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잘 쉬다갑니다. 다음에 제주방문시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위치빼고는 다 좋은 곳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하고 각 방마다 에어컨과 난방 시설이 좋았습니다.

경치 좋고, 오래된 느낌은 있는데 아주 청결해요. 4명이서 6인실 잡았는데 넓직하니 좋았네요. 가성비 쩌는 숙소, 다음에도 묵을 생각입니다.

근처 마트.편의점많아요. 해안가라 산책하기 좋아요. 아이가있어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주방도 좋았어요

This hotel has an amazing view of harbor and ocean. It’s renting a studio. It’s isolated. There’s a little convenient store near by. 20 walk to a bus stop that runs hourly, but if you walk to main road, also about 20-25 minutes walk, you get more bus routes with 5-10 minutes frequency that take out to other areas Lots of places order food to go but no sit down restaurants. It’s best if you have your own transportation or supplies to last you. The “manager” is a nice man. Like most Korea, there’s washer, but you have to hang clothes to dry. That’s why the towels are hard and rough. I wanted the isolation after Seoul, so I was satisfied with my stay.

1층 카페였던 곳을 숙소로 리모델링 한듯 했어요 침구 깨끗하고 싱글침대 5개 더블침대 2개로 7명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여분의 침구도 있었어요 청결은 나쁘지 않은 정도였고 사용은 안했지만 싱크대와 세탁기 식기등이 있었어요 천장형 에어컨이 있어서 잘 썼어요 단점은 소방법 때문인지 벽의 천장 부분이 벌어져 있어서 문을 닫아도 모든 방의 소리가 공유되는 점 ㅎㅎㅎ 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게다가 제주항과 가까워서 아침에 일찍 배로 출도하는 우리 일정에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풍경, 청결, 친절함 모든게 좋았습니다.

방 크고 바다가 보여서 창문 열어두니 ASMR 되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 해먹을 수도 있고 빨래도 되서 다 좋았습니다 ㅎㅎ 편의점 거리가 좀 있긴 한데 들어오는길에 들려도 되고 주변이 아주 조용하고 배 오가는 모습도 보고 여러모로 편하게 쉬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