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네모모양 번화가(보행가) 우측면에 인접해있음
피손, 코코마트 외 시내 대부분 시설이 도보 접근가능하여 위치도 좋은편. 숙소앞에 차세우기 가능.
방은 상당히 좁지만 캐리어 2개 펼칠수 있음.
화장실도 깔끔하고 구성이 좋음.
침구는 면침구라 습기에 약한듯 하고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나옴.
건물옆에 농구코트가 있는지 오후엔 시끄러움. 문이 알유리라 소음에 취약.
가내수공업 하는 민가를 거쳐서 숙소입구에 도달함. 도로에서 도보 10초컷. 직원들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