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ยโยกากุ

所有人熱情的招呼與接待，迎賓的品茗服務，好舒服的棉被，一夜好眠！ 一家人步行往返，是快樂的行程。唐津站-唐津城-舞鶴橋-洋洋閣-松浦橋-對岸用晚餐-度過美好一夜-傳統日式早餐-步行到虹之松原-東唐津站，在唐津留下美好的經驗。

Such a lovely place where I definitely like to go back in the future

130年経つ建物だそうですが、手入れが行き届いていて趣があり、大事にされてきた気持ちが伝わるようなお宿で、対応にもそれが現れています。 女将さんの着物姿もとても素敵で大変よくしていただきました。 朝食の麦粥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次回は夕食付きで宿の滞在を楽しみたいです。 夏は裏の浜で泳げるそうです。

경험해본 료칸 중 서비스의 측면에서 가장 친절한 쪽에 가까운 곳이었음

매우 친절하셨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In an excellent location just a short elk further down the ryokan, views of Karatsu castle can be seen. Great place to photograph the castle with spectacular sunset

昔ながらの日本の旅館。素晴らしいにつきます。スタッフの心遣いも最高です

지금까지 일본에서 많은 료칸을 다녀봤지만 요요카쿠만큼 완벽한 곳은 없었습니다. 정원과 건물이 아름다우며 연식이 있는데도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청결도, 친절도, 조식 모든게 최고였습니다. 목욕탕 또한 크진 않지만 깨끗합니다. 전통료칸을 체험하고 싶다면 요요카쿠 매우 추천합니다.

良い

들어서는 순간 너무 아름다웠고 시설들도 잘 관리되고 있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편안하게 하루를 묶었습니다 오래된 것이 더 아름답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お風呂 がちょっと小さかった。

너무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이였구요! 그리고 아침 조식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 였습니다.!

Great experience, the Japanese traditional interior was amazing. Dinner was wonderful also.

I live in Japan, and this is my favorite place where to stay. Five generations have kept and expanded this ryokan from its humble beginnings as a restaurant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years ago, traces of which can still be appreciated at the front structure of the complex. Inside you will be greeted by an always friendly staff. A long hall entirely built on wood, crosses over a pond leading visitor to the central yard of the ryokan, a beautiful garden displaying Kyushu’s pine trees and Japanese outer landscapes. At night you can enjoy delicious dinner at the room while seating over tatami and listening to the sound of waves from the nearby sea. Each room has its own personality and characteristics.

部屋も広くて御風呂がとても綺麗でした。 あと、朝御飯がおいしかったです。

Great Ryokan with tradition and heritage. Beautiful building, clean rooms, serene garden, enthusiastic and helping staff. Japanese breakfast and Kaiseki dinner was top-notch. Can't ask for more in a pretty quiet town of Karatsu.

特に料理がおいしい。

最高です。 特に料理。素晴らしい！ この後、湯布院の旅館に泊まりましたが、全く配慮が違う。 昔ながらの一流旅館です。 唐津焼もここで揃っているものが一番良かった。

非常に問い合わせの段階で丁寧で夕飯が付いていませんでしたが、代案のご案内をくれるなど助かりました。 中居さんもとても親切でお迎え時点から期待が高まりお部屋もとても綺麗でした。 唯一あるとすればお風呂のお湯が少しぬるめだったこと。 長く入ってもらいたい為と思いますし、人それぞれ好きな温度もありますので、それぐらいの温度設定なんでしょうね。 古い家屋でもwifiも繋がりしっかり暖房は効いてました。 ご飯も頂いたのは朝食だけ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麦のおかゆもなかなか食べる機会はなかったのでいい経験です。 また泊まってもいいなーって思えるお宿でした。

옛스러우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료칸이었습니다..한국말을 잘하시는 직원분 포함 모든 분들이 친절하여 편안하고 아늑한 1박을 하며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정원도 아름다웠구요..단 다양한 온천욕을 원하실 분에게는적합하지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