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เกสต์เฮาส์ชอนจู

Excellent location just a 5 minute walk from Hanok Village. The guesthouse was very clean and the breakfast, although simple, was a great way to start the day. I was only there for 1 night and the owner gave me great suggestions of what to see to make the most of my short time.

Staff was extremely helpful in directing visitors to local points of interest. They also phoned for a taxi for us after we checked out

The room is very clean (including the bath room) and the staff is very helpful by helping to carry our big suitcases to the second floor.

Room is small but amenities are adequate. Owner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Walking distance to Hanok Village

観光地に近くて便利でした

First off, I want to say that the owner and his family are incredibly nice, warm, and welcoming. Their hostel rooms are comfortable, modern, and their customer service make you feel like you are at home. On another note, they have plants inside and outside the building that are well taken care off and gives a fresh atmosphere in the lobby and kitchen. Although there was a language barrier the owner made me feel comfortable and accepted when I stayed in Jeonju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coming to Jeonju! Thank you again to the 24 Gueshouse in Jeonju for such an amazing experience for my first visit to Korea, 감사합니다! Best, JJ 🇨🇦🇰🇷

1층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침에 셀프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주인내외가 친절하십니다. 한옥마을과 거리가 말지 않아요.

Very nice and comfortable beds. Owner was very friendly and informed about the area a lot. Very good area to walk around and nice place to stay

服務員態度友善和詳細解答我啲問題，去韓屋村只係7分鐘路程， 去井邑巴士總站只係行半小時，坐一小時巴士能夠去到井邑轉車去白羊寺和內臟山，好方便！

Geweldig op gevangen en fijne lokatie tussen winkelcentrum en hanbok village

편안한 전주여행이 되었습니다. 일행친구와 각각 방을 썼는데, 친구도 만족해했습니다. 여행자를 위한 피로를 풀 수 있는 정도만 갖춘 숙소입니다. 저한테는 딱 적합한 숙소입니다. 아침에 셀프로 간단한 토스트류 식사가 있어 좋았습니다. 한옥마을과 인접하지만, 숙소 주변에 볼거리는 없습니다. 좀 걸어서 한옥마을로 가야겠지요?

깨끗하고ㅜ친절하고 좋앗어요

다만 화장실 문이 좀 불안불안...

아이들과 밤에 잠만 자고 나올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가격에 기대이상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2층침대가 있는 4인룸을 이용했구요 특히 화장실이 최근에 수리한 듯 깨끗하고 수압 등이 샤워하기 편했어요~ 주차를 걱정했는데 친절한 사장님이 밤에 밖에까지 나오셔서 주차할 자리도 잡아주셨어요 일찍 떠날 예정이었으나 커피에 토스트와 계란후라이까지 맛있게 먹은 후 천천히 체크아웃 했답니다~

게하는 처음인데 비교적 깨끗하고 좋은 가격이었습니다. 한옥마을도 도보이동이 가능하고요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4만원이 채 안되는 돈으로 화장실과 욕실이 딸린 1인실 방에서 쉴 수 있었어요. 침대도 더블사이즈이며, 방안에 티비와 드라이기, 냉장고, 옷걸이 등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방 안도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 치약, 비누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체크인도 원래 3시부터인데 1시 반경 얼리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체크인 이후에 짐보관도 해주었고요. 혼자 여행하는 입장에서 이보다 만족스럽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치는 한옥마을에서 5~10분 사이 걸립니다. 부지런히 5분, 여유있게 10분 정도입니다. 전주버스터미널을 오가는 버스편도 잘 되어 있는 편이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숙소의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스러웠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와 룸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바로 앞 홈플러스, 전주한옥마을 걸어서 10분 거리.아이랑 전주여행하며 색다른 경험을 해 보고 싶어 호텔 아닌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예상대로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작은데 재미있는 호텔이라고ㅎㅎ) 노란 침구 뽀송뽀송하니 매우 깨끗했고요, 매트리스도 허리를 잘 받쳐줘서 편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모두 친절하셨고요, 우유, 주스 구비된 무료조식도 꿀맛이었습니다. (구운 식빵 위 반숙 계란후라이 얹어 딸기잼 짜 먹으면 꿀맛!) 전주동물원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라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좋았습니다. 1층방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가 아플정도로 락스냄새 비슷하게 너무 심하더군요~ 비오는데도 창문을 열고 잘정도였슴.. 아침 조식까지 나머지는 훌륭했음..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요. 방도 너무 좁고,,, 평점이 좋아 예약을 했는데, 매우 실망했습니다. 여인숙 수준의 시설로 겨우 잠만 잘 수 있는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

청결한 실내 빵빵한 에어컨 세상 친절하신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