บารี สเตย์

화장실 환풍기 고장에, 모기 그리고 벌레가 많았고, 벽에 피뭇은 모기가 많아서 안가고 싶었던 곳..

넓고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 다만, 날벌레가 많아 그것만 없었다면ㅠㅠ 욕실에 특히 많았고. 방에도 계속 날벌레가 있어서 너무 싫었어요. 날벌레 원인을 찾아 빨리 해결하면 더할나위없는 좋은 숙소가 될듯합니다.

위치가 나쁘지 않아고 넓어서 좋은데 방안에 원래 있는 생필품들이 없어서 불편하고 건조해서 히터를 끄면 너무 추웠어요

욕실수압이너무안좋았어요

위치는 좋은데 관리가 필요한것같아요.

숙박 저렴한가격에 맘에 들었어요 . 연박하는데 방도 치워주시구요.

침구류가 불편 하더군요. 아직 여름인데 이불은 무겁고 베개가 높아서 베고 자기 불편했습니다. 2박 일정에 방에 비치된 타월이 4장 이였습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니 이불이 정리가 된 상황에 타윌4장도 모두 없어진 상태여서 하우스키핑중이라 생각했어요. 주인분께 타월을 달라고 하니 4장 드렸을텐데 왜 또 추가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타월이 없어서 달라고 했을 뿐인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메인해수욕장하고 거리는 좀 떨어져있지만 호텔뒷쪽 샛길로 나가면 비교적 금방갑니다. 무난한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나 콤콤한 냄새는 났어요. 그래도 한여름 성수기 숙소비용 고려시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벽지오염이 심해요. 낡았어요. 모기 핏자국 얼룩도 많고.... 무엇보다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방도 생각보다 크고 위치도 좋아요 청결도 저는 좋았어요 2박을 했는데 다른 게하에서 1박한곳보다 돈도 더쌌는데도 훨~~~~씬 좋았어요 특히 한층에 방이 4개인거 같은데 붙어있지 않아요 그게 좋아요~단점은 바로앞에 큰호텔이 있어 커텐을 꼭 쳐야해요 앞호텔의 방도 잘보이지만 우리방도 그쪽에서 보일꺼니깐요 하지만 숙소에서 잠과 쉬기만 하는거라면 강추입니다~담에다시갈꺼예요

사진처럼 코지하기 보다 모텔과 같은 분위기. 방이 넓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그냥 모텔임. 잘 청결된 모텔 정도. 큰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은 숙소. 침대는 편하지 않음. 베개는 편하지 않음.

넓고 좋았어요^^

위치, 룸 컨디션 다 좋았어요 다만 침대가 좀 허리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나서 불편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청결시설이별로,난방이 바닥난방이 아니어서 매우춥다

조용하고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호텔이라기 보단 오피스텔 빌딩 같은 느낌입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와서 좋았어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가성비 대비 좋음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나 욕실청결 상태가 좋지 않으며, 화장실 문 열기가 어렵고 환기가 덜 되어서 냄새가 좀 납니다. 핸드폰 충전기가 설비되어 있고, 방이 넓어서 여유있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인테리어는 좋았어요 봄 여름 가을에는 좋을듯요 겨울에는 바닥 난방이 안되서 차고 시스템 난방으로만 하는거라 건조하고 별로였어요 카페트나 욕실 청결도 별로구요~ 흑

와 밖에서자는줄 너무추워서 감기걸림. 첫날이였는데 남은일정을 다른 방안에서 쉬다가 그냥돌아왔네요... 너무추워요ㅠㅠ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옥상 올라갈수 있는것도 좋네요 다만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좀 났습니다 근데 뭐 화장실에서 자는거 아니잖아요 ~ ~

겨울인데 바닥이 넘 차갑고 추웠어요~~ 히터도 가운데가 아니고 한쪽에 있어서 추웠어요 겨울에는 추천하고 쉽지 않아요 가격은 저렴하게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