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าร์ลสเบดโมเทล

너무 오래되었고 낡은 숙소입니다.

낡은 시설에 비해 가격이 넘비싸요.. 사진만 보고갔다 대실망.. 아이데리고 갈곳은 절대아님요.. 넘피곤해서 어쩔수없이 잤지만..

도로변에 넘 시끄러워 잠을 못잠 시설은 낧고 가격은 비쌈

시내에서외져있지만 편안합니다

Its ok, but far away from the Beach. Unfortunately on the highway which is making some problems to transport to the city.

TV 채널 많고 방 크기도 작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차도밖에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사들고 가야 합니다.

가격 입지조건 관리상태 청결도 모든것에 기분이 별로였던..최악이었습니다..들어서는순간부터 니코틴의 찌든냄새부터...당장에라도 뛰쳐나오고 싶었던 기억밖에 엄쓰요

주위에 가게가 없는것과 호텔들어가는 입구가 조금은 애매합니다.잘 보고 들어가야 할듯....

내부 시설 대비 좀 비싼것 같습니다. 방문 잠금장치는 호텔과 같은 Lock이 아니라 누르는 옛날타입이라 좀 보안측면으로 개선이 필요해보이며, 창문은 락을 걸지 않으면 바로 열려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이불이 깨끗해보이지 않고 냄새가 나고 주변이 좀 케케했네요.

오래되었긴 하나 깔끔합니다. 시내와도 가깝고 숙박료도 저렴. 필요한것 말씀 드리면 다 가져다 주심.

호텔닷컴에 역대 숙소중에서 가장 최악이었음. 위치도 나뻤고 방에는 찌든 담배 냄새가 나서 매우 불쾌하였으며 난방도 불을 넣었다고는 하나 밤새 추워서 잠을 못이룰 정도 였음. 비닐가죽 침대는 군데 군데 찢어져 있었는데 그것을 빨간 테이프로 땜방하여 놓아 매우 당황스러웠음. 앞으로 이런 숙소를 호텔닷컴에서 계속 리스트에 올린다면 믿고 가는 호텔닷컴의 명성에 금이 갈 것임

갑자기1박2일로 친구들과 가을 단품 및 나들이 일정으로 숙박시설은 평히하며 동쪽방은 바다를 보게 테라스공간이 있어 넓어 좋아으나 서쪽은ㅠㅠ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

저러ᆞ저렴한가격에 이용할수있어서 좋았구요 동명항과도 생각보다 가깝고좋아요 동명한바로앞에있는숙소는 비싸서 이쪽으로했는데 그쪽보다 저렴해요 다음에가도 이곳에 머물고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는 옛날식 오래된 모텔 하루 묵기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침대가 딱딱하긴 했지만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듬.

전반적으로지저분

Price is good, but keep in mind you'll be taking a 6-8000 won taxi ride to and from the hotel. There's no bus and its on a highway so walking is not an option. If your ok with the dirty love motel option, this is the place. Staff is friendly and the room is spacious with a nice TV. I would stay there again because it is 50,000 won cheaper than the other options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이불 등이 그리 청결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큰 길가에 위치해서 밤에도 차량들 지나가는 소리가 시끄럽고, 방안에 에어컨도 소음이 꽤 커서 잠들기가 어려웠어요..

단체여행으로 하루 숙박한 곳입니다. 우선, 건물이 많이 노후되어 있었구요, 에어컨에서 소음 및 냄새가 났었던지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연인끼리 묶을 곳이라면 강력하게 비추하고, 정말로 단체로 하루 딱 묶을 예정이라면 저렴한 가격이니 시도해보실만 합니다.

호텔이 외진곳에 있는대다가 교통도 불편하였습니다... 차량 진입과 대중교통 이용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객실과 화장실도 시설이 좀 미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