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าซ่า มินิ โฮเทล

Hotel senza infamia e senza lode, abbastanza centrale rispetto alle zone archeologiche e quelle commerciali, camera molto spaziosa ma servizi scadenti e una colazione che non corrispondeva per nulla alle foto che ci sono qui sul sito. All’arrivo alla reception nessuno parlava inglese anche se la descrizione riportava l’inglese tra le lingue parlate. Quando entri in camera ti devi togliere le scarpe come da usanza nelle case coreane. Il pavimento della camera è riscaldato e si può regolare la temperatura ma il bagno invece non ha il riscaldamento, quindi il pavimento era ghiacciato. La nota peggiore però riguarda la colazione che non corrisponde assolutamente alle foto che ho visto in descrizione, ma si limita a succo d’arancia, latte freddo, un distributore di acqua calda e fredda con cui fare il tè o il caffè solubile, una macchina per il caffè americano, dei tostapane per scaldare fette di pan carré su cui puoi spalmare solo burro e/o marmellata, una pentola con porridge e una terrina con delle arance tagliate. Tutto qui, nient’altro. Niente zuppe per chi non mangia carne, niente verdura, niente di tutto quanto quello che c’era nelle foto dell’hotel! inoltre l’ambiente è gelido, tanto che ho visto gli altri ospiti scendere vestiti normali e ritornare con il piumino per fare colazione… e alla fine della colazione, ti devi lavare i piatti come fossi in un ostello!

최저가 찾아서 예약했던 것이라... 나쁘지만 않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강추!! 터미널과 가까워서, 버스 내려 바로 가방 맡기고 여행할 수 있었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가방 맡기고 여행하고 버스 타기 전에 가방 찾아오고~~ 숙소는 딱! 필요한 것만 있음 ㅎㅎ 예쁘지 않은데, 깔끔해서 좋았음... 간혹 저렴한 곳들.. 화장실/샤워실.. 낡은 느낌에 조심스러운데.. 여기는 시설도 좋았음.. 아침도 따뜻한 스프와 빵, 맛있는 원두 커피에 귤!! 단순 토스트와 쨈 정도 생각했다가, 맛난 커피+우유와 귤까지 있어서 정말 좋았음

No staff after 8 pm. Check in is only at 4 . Room was freezing. No bedside switch nor lamp.. Staff hardly speaks English. Convenient for bus stop to the train station . A bit away from restaurants.

깨끗하고 친철합니다

It was great overall! I would stay again for sure

잘 쉬다가 갔습니다!

方便

There is no bed. Only two very thin Fulton. Asking for more Fulton but not available. Could not sleep well because of the harden floor.

깔끔하고 가성비 갑^^

엘리베이터 설치 .. 침대가 너무 좁아요 키큰 사람은 못잘거 같네요

청결 면에서 조금 부족하긴 했는데 단기간 머물기에 괜찮았습니다. 사장님이 광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잠시 머물며 경주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주차시설이 충분하지 않아서 일찍 체크인해서 주차하고 그 뒤로는 걷고,택시탔어요^^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숙박후기를 보고 정했는데요 화면보다 작은방에 침구 하나를 더 펼칠 수 없는 방을 주셨구요 이불과 베개가 내팽개쳐 넣은 모습에 기분이 안 좋았는데요 침구류와 방바닥에 머리카락 먼지가 너무 많았어요누가 쓰던 방을 줬나 싶을 정도로 찜찜했어요 정말 비추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무거우신 분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한실이었는데 매트리스 위에 개인별 전기매트가 있어서 아주 따뜻하게 숙면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위치 좋고 엄청 친절함. 하지만 시설이 낡았고 콘센트가 너무 없음. 깔끔한 장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식도 나오고... 저렴하게 묵을만 합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주차장은 주변 공용 주차장 알려주시니 문제가 안될듯 하니 걱정마세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침구 깨끗합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매우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는 곳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조금 불편했지만 간단하게나마 조식을 먹을 수 있는것은 최고였습니다. 아쉬운 점 이라면 블라인드가 암막이었으면 좀더 편하게 묵을 수 있었을것 같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