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ทงเฮ กลอเรีย ทัวริสต์

편의시설이 거의 없음 노후 정도가 심함

내부 리모델링은 한거 같은데, 건물이 주위에서 제일 오래되 보여요

청결하고 무난하였으나 실내화가 없어서...

가성비 대비 좋은 호텔

대체적으로 불편사항은 없었음.

가성비 좋게 잘 쉬었다 왔어요.

시설 청결도는 많이 신경쓰시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 수는 적지만 친절하셨어요. 온돌방밖에 없어서 사용하였는데 요가 이불보다 얇더라구요… 이점은 좀 많이 힘들었어요. 바닥은 다른 곳 온돌방보다 더 딱딱했는데 요가 너무 많이 얇습니다. 화장실 환기팬이 잘 돌아가는편이었습니다. 세면대에 물막이 장치가 없고 배수관이 일자구조여서 좀 불편했습니다. 다만 입구 천장 등을 끄는 스위치가 없더라구요. 중간문에 가려져 자는데는 문제없었지만 24시간 켜두려니 좀 마음에 걸렸어요. 주차장 있어 좋았지만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후문이 계단밖에 없어 짐 옮기기 힘들고 야외라 비올때는 우산필수입니다. 티비 엄청 커요. 방음 잘됩니다. 어쩔수없는 휴가날짜에 비용에 맞춰서 고른 방이었지만 아쉬운대로 잘 썼습니다.

청결친절함

주니어 스위트룸 4인 가족 쓰기에 넉넉한 공간 편한 침대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화장실도 2개라 편리했어요.

내부 시설이 깨끗하며, 시간차이가 있었으나 짐 보관서비스까지 해줘서 주변 관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수압은 조금 약해서 살짝 아쉽. 조식 운영은 안했으나 주위에 식당이 많고 나름 괜츈

가격대비 좋아요.

친구들이랑 2박 3일로 여행왔는데 주위에 10분만 걸으면 바다보러갈수있고 15분만 걸으면 동굴도 볼수 있고 그리고 주위에 술집도 꽤 있어서 친구들이랑 관광하고 저녁에 술한잔 먹고 들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좋은곳 입니다. 강릉이나 속초에 비해 가격이 저렴했고, 방도 넓고 깨끗이 관리하시는거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조식입니다. 그날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가격을 올리고 괜찬은 조식을 하던가 이니면 가격을 내리고 조식을 빼던가 말이죠.

깨끗하고 만족스런 조식

가성비 좋은 곳으로 조식서비스 있습니다.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하였으나 침대 최악이었음. 스프링이 튀어나올거 같고 흔들려서 멀미할 지경이었음. 피곤해서 힘들었는데 자다 깨다를 반복. 에어컨 소음이 심함. 풍량 줄여도 시끄러워 잠들기가 어려웠음.

깨끗하고 만족하는 조식

출장 와서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좋고, 무엇보다 간단하게 한식 뷔페로 조식이 제공되어 좋았ㅅㄷ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