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เดน โฮเทล

아주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강추까지는 아니고, 가성비는 좋은편입니다.

Room was decent, staff were amazing. Heated my meals up on request, let me check out late after flights delayed and did their best to make my stay pleasant

Overall really impressed with this hotel especially since it’s a budget business hotel. Upon entering the staff had my booking ready to go so check in to less than 5 minutes. The lobby was very clean and smelled clean and nice. The room is spacious, clean, and relatively comfortable. It’s is a Korean style bed so it’s a bit on the firm side. The bathroom was very large with a western sized and deep garden tub for soaking. The only cons especially if you come without a vehicle is dining options are limited till about 1.5 km away but still walkable and it can be difficult for taxis to find. Next time I’m in Suwon though I will likely book here again.

약간 방음이 잘 안되요.

서비스: 친절하고 스마트한 서비스 인테리어: 넓고 어두움. 정말 푹 쉬기 좋은 유형. 업무하기에는 부적합. 가구가 미니멀해서 쾌적함. 침대 편안함. 정비, 청소상태: 좋지 않음. 어두워서 그런지 대충 청소하는 느낌. 협탁에 먼지 수북해서 직접 청소함. 욕조도 물때가 없어지지 않아서 직접 청소하고 사용.(욕조에서 티비 살짝 보이는 건 좋습니다) 세면대에서 누수. 세면대 밑 배수구 마개 고장 등 수도관련 설비 관리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76호입니다. 수리하시길) 위치: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어 자가용이나 택시가 편합니다. 위치가 애매한 만큼 주변 소음 없이 조용합니다.

업무출장차 편하게 지냈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너무 쫍고 볕이 안드는거 빼고는 좋습니당

욕조가 있고 사진상 깔끔해보여서 좀 멀어도 예약했었는데~~ 화장실 변기도 오랜기간 청소를 안했는지 분홍 물때가 있고, 어두운 조명으로 가려지지 않는 곳곳에 먼지와 묵은때 투성이 였어요. 다시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아 지려고 해요. 그나마 침구는 좀 나아서 피곤해서 잠은 잘 잤네요. 암튼 성실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It was great

음 일단 금연인데 옆방에서 담배를 피워서 좀 그랬어요. 그리고 침구류가 모텔수준 입니다. 깨끗은 했어요.

깨끗하고 아주만족했습니다

청결상태 및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방음상태는 최악이였습니다 출장차 들렸는데, 옆방과 한 집처럼 느껴졌으며 모텔과 다름없었습니다 방음만 해결된다면 정말 좋은호텔입니다

여행내내 너무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너무 편해서 내집처럼 쉬다 갑니다 너무 친절하고 추천드려요ㅎㅎ

시설 깨끗한 편. 발코니 흡연구역. 주위 식당이나

The rooms are clean and tidy. Friendly staff. good!!

호텔의 인테리어도 괜찮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Complètement déçus, nous avons réservé cet hôtel uniquement parce qu’il est doté d’une piscine. De plus, hôtels.com affiche les photos de cette piscine sur roof top pour faire la promo de cet hôtel. Sauf qu’il faut se rendre dans les conditions générales pour se rendre compte qu’il faut réserver la piscine à l’avance pour des groupes de 8 personnes maximum. Chose que je n’avais pas vu avant que la réceptionniste qui ne parle presque pas anglais m’explique que la piscine est réservée et qu’il est impossible pour moi d’y aller durant mon séjour. Ce jour là, il faisait plus de 35 degrés à l’ombre, nous aurions apprécié pouvoir se baigner. Il serait plus correct d’éviter de faire de la pub de cet hôtel grâce au photos de piscine sur le roof top ou alors de prévenir directement avant la réservation du logement que si on veut utiliser cette piscine, il faudra réserver avec un supplément.

여기서 결제한 것은 루프탑을 이용하지 못합니다.호텔 이용사항 아주 작은 표시로 써있네요. *공지 사항: 야외 옥상 수영장(요금 별도)은 최대 8명의 단체 고객만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미리 예약하시려면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에 나와 있는 정보로 해당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신청자에 한에서 받는 곳이라면 사진을 내리세요.. 아니면 객실안내에 적어 두시던가..... 수원에 난생처음가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이곳에간건 수영장 하나 바라보고 간것인데.. 지하의 카페 아니였으면.. 정말 그냥 나오고 싶었어요. 온수조절이 고장나서 1박 내내는 냉수마찰을 하고 나왔는데.. 커피권 두장으로 때우시고.. 그것도 그냥 3천원짜리라 돈을 더주고 먹어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리시고 친절하게 말씀하셔서 그냥 넘어가야지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이건 ..

I usually stayed this Hotel for my business trip in Suwon...….but unfortunately water supplying trouble on 1st day during 2 days trip this time. Hotel provided alternate shower at other checked out room and full refund for 1 day ……. but staff support isn't appropriate when it happen.

This is great business hotel that I can stay in Suwon area. Only exceptional will be location who is not familiar this area but other than that this is nice and clean hotel compare with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