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คุลลิแนน จองโน

Nice little quaint hotel, perfect for staying over night. Cozy & clean. I loved the bath tub

繁華街の近くで立地もよく　快適に過ごしました

Very lively and fun area with great transportation options nearby. Myeongdong is a 15 min walk away, insadong 5 minute walk away, gyeongbokgung palace 15min walk away. Many restaurants and small shops nearby but the street outside could get a bit noisy so I would recommend to bring earplugs. Staff always greeted us when we came in, very friendly, but all signs at the hotel were in Korean so we had a bit of trouble with understanding. Room was big and clean, only the mirror was a bit dirty. Many electrical outlets which is good. You could see into the bathroom from the room which is a bit weird but worked for us. Would consider to stay again! :)

good

It's actually a love hotel with glasses bathroom which means you can kind of see the person showering from the bedroom... may not be the best option when you are travelling with a friend/family.

그냥 러브 호텔, 모텔 정도입니다.

깨끗한 점이 좋아요

Good sized room, with enough main facilities. Only one available power outlet - nowhere near the desk area. Available - computer, TV, set top box, internet, kettle, shower robes, fridge. Microwave is in lobby No drawers, hanging space for two hangers - so live out of the suitcase. Towels typical small, needing three to get dry. Some reviews say iffy area, but apart from a lot of hotels close by and a dingy looking side street entrance, no negative experiences. Excellent check-in - late at night and just handed me a key card on identification - early morning check-out same.

별루임 ㅠㅠ 분위기가 비위생적인 느낌도 주고 모래된 타입의 책상은 덤이오 창문 사용법을 몰라서 호출까지 할뻔...

숙박은 괜찮았으나 호텔은 아니고 모텔촌입니다. 주변에 다 모텔이 뭉쳐있으니 참고하세요.

예약까진 기분좋게 진행이되어 방문을 하니 호텔스닷컴에서 예약을했다고 하니 주차요금 2만원을 현금으로 달라하여 받더이다. 이게 무슨 최저가인가.. 호텔스닷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익스피디아 고객님이라는 말을 앞으로 더 몇번을 들어야하는것인지...몇년을 쓰고있지만 이제 다른곳으로 갈아타야하나 생각하게 만드네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듭니다.편의점 및 식당, 지하철이 가까워서 편합니다. 헤어드라이기및 고데기도 성능이좋아서 좋았습니다. 충전기도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다정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카페트에는 머리카락이 많아 카펫트 청소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밖에 가운이 1개밖에없는것도 아쉬웠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종각이랑도 가까워서 먹을거리도 많고 좋았어요 역이랑도 가깝구요

フロントの方が　日本語上手でした ただ　周りが完全に　モーテル街でした　

Are pretty good

다 좋은데 세면도구나 치약 칫솔을 천원 추가비용 내고 사야하는건 약간 별로였습니다. 이정도는 보통 호텔 숙박비에 포함되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場所は、とくに治安が悪くはないですが、周りはラブホも多いし、おじさん向けの飲み屋とかが多いので、気になる方は避けたほうがよいかも。 地下鉄も３路線ありますし、バス停からもそれほど遠くはないので、私的には便利です。 部屋は、入った瞬間いろんな意味でびっくりしましたが、一人だったのでそのうちなれました。 窓はありますが、ふつう想像するような窓ではなく、鏡の後ろが一応窓で、空気の入れ替えができる程度です。 チェックアウトが１３時になっていますが、当日聞いたら、１４時までＯＫだ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

毛巾，被褥，床單有點兒太舊了，需要更換。 房間有些地方需要維修。 但每天都會免費送水和三罐飲品，下面大堂也會定期更換一些零食或者小吃免費供應給住客。

컬리넌 호텔 중 가장 별로얐다. 상대적으로 침구류 청결 상태 불량, 세면대 거울장 파손 미조치, 호텔측의 체크아웃 시간 착오 등 허점이 많았다. 하지만 호텔 위치만큼은 정말 좋은 듯하다.

처음 들어간 방 커튼에 자욱한 먼지를 보고 방을 교체. 다음 들어간 방 침대 머리 위 먼지 자욱. 2번씩이나 클레임 걸고 싶지 않아 더 말 안했지만 아무리 위치가 좋아도 깨끗해야 할 필요가 있음